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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신문 창간6주년 기념 축사 / 연천군수 김규선

 

 

경기북부권역의 지역발전 여론형성에 지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귀사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의정부신문 창간 6주년을 맞아 연천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주민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품격 높은 언론문화의 정착과 건전한 여론형성에 힘써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의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오직 정도만을 걷는다는 신념으로 주민들과 함께 함으로서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론의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제공과 여론의 방향 제시는 우리사회가 정도(正道)를 갈 수 있는 견인차가 될 것입니다. 또한 지역주민에 대한 문화적 욕구를 채워 주는 제공자로서 지역문화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아무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의정부신문과 같은 지역 언론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연천군은 지역 언론의 군정에 대한 애정 어린 비판과 조언에 대하여 진심으로 존중하며, 주민의 입장에서 제시하는 정책대안은 진지하고 심도 있게 검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행정과 청정지역 한반도중심 로하스 연천을 바탕으로 으뜸연천, 명품연천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연천군은 선사시대부터 역사시대까지의 수많은 문화유산과 민족의 아픔의 현장인 비무장지대와 천혜의 자연경관이 공존하는 한반도 중심지역으로서, 매년 5월 어린이날을 전후에 열리는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 등 아름다운 우리고장의 문화도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부신문이 그동안의 노력과 경험을 토대로 한발 앞서서 나아가는 언론이 되기를 희망하고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흘려듣지 않는 올곧은 정론지로서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지역사회의 비전제시와 신뢰받는 언론지로서 발전하시길 희망합니다.

  다시한번 의정부신문 창간 6주년 기념을 연천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1.   9. 


연천군수   김  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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