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3.2℃
  • 흐림강릉 6.3℃
  • 구름많음서울 7.2℃
  • 흐림대전 7.2℃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9℃
  • 광주 7.1℃
  • 흐림부산 8.3℃
  • 흐림고창 5.6℃
  • 제주 10.7℃
  • 흐림강화 5.0℃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8.2℃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8.3℃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의정부신문 창간6주년 기념 축사 / 서장원 포천시장

의정부신문 창간 6주년을 16만 포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그동안 보도기사의 정확성과 신중을 기하기 위해 심사숙고해 오신 고병호 대표님과 홍현명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창간 6주년을 맞은 의정부신문은 그동안 지역민들의 충실한 대변지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주민의 애향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경기북부 대표언론으로서 선도자 역할을 해 왔습니다.

또한 늘 정론직필의 자세로 국민 다수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보도하고,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 위해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보도 활동을 펼쳐주셨을 뿐만 아니라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고 이웃들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기 위해 신속하게 행동하며 생생한 의견과 지역 소식을 접하게 해 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풍부하고 유익한 지식과 정보욕구, 올바른 여론을 모아 건전한 지방 자치 문화를 이끌어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경기북부의 중심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포천시의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포천시는 『시민중심 주민자치』시정을 펴나가기 위해 전 공직자가 공무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를 실천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행복한 도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서울(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통한 교통인프라 구축, 신평3리일반산업단지와 용정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및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43번 국도확포장사업과 포천~소흘간 제방도로 확포장사업 등 우회도로 개설 및 도로확포장 공사를 통한 43번 국도의 교통체증 해결, 한탄강 홍수터 활용사업을 통한 친환경 관광자원화 등 포천지역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 포천아트밸리, 승진훈련장 안보관광, 한탄강 8경, 포천(한탄강) 래프팅 등 천혜의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직자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천시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며, 시민이 행복하고 살고 싶은 매력도시 포천시와 의정부신문이 더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독자에게 기쁨주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다시한번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1년  9월

포천시장  서장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