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3.0℃
  • 흐림강릉 9.5℃
  • 흐림서울 16.7℃
  • 흐림대전 13.9℃
  • 흐림대구 11.0℃
  • 흐림울산 9.9℃
  • 흐림광주 15.1℃
  • 흐림부산 12.5℃
  • 흐림고창 12.0℃
  • 흐림제주 16.1℃
  • 흐림강화 13.3℃
  • 흐림보은 12.1℃
  • 흐림금산 13.0℃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7.8℃
  • 흐림거제 13.1℃
기상청 제공

[학교탐방]서초등학교

서당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명품 학교

예절바르고 창의적인 생각과 소질을 계발하는 어린이들의 공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서부광장과 의정부 시청 사이에 위치한 의정부서초등학교는 도봉산과 수락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는 의정부시의 중심지에 웅장한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1989년에 개교하여 10년간 인천교육대학교 교생실습학교를 운영한 명문학교로, 현재 1730명의 어린이들과 81명의 교직원들이 가정처럼 머물고 싶은 학교, 꿈과 희망을 주는 즐거운 배움의 터를 닦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서초등학교는 『서당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명품교육으로 ▶ 나라를 사랑하는 자주적인 어린이 ▶ 스스로 공부하는 창의적인 어린이 ▶ 예절바르고 더불어 사는 어린이 ▶ 즐겁게 생활하는 건강한 어린이 ▶ 소질을 계발하여 꿈을 키우는 어린이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정보의 제공과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 의정부서초등학교 교육가족이 교육공동체를 형성하여 보다 더 질 높은 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초 ․ 기본 교육의 충실로 부진아 없는 학교



의정부서초등학교는 기초 ․ 기본 교육이 충실한 학교가 되기 위해 다양한 평가를 실시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대처 방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동들이 정상적인 학습활동을 하도록 도와주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매년 학기초에는 진단평가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출발점을 정확히 진단하여 매월 전교생이 국어, 수학을 비롯한 주요과목의 성취도 평가를 실시하고, 학기말에는 수학과의 단계별 진급평가를 실시하여 학업성취수준을 높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이에 단계별 카드제작과 학습지 활용을 통한 수학특별보충과정의 운영과 운영수학과의 학습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하여 3~6학년 각 1학급씩 방과후 특별보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초학습부진아 멘토제를 운영으로 기초학력이 정착되지 않은 어린이에게 방과 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각 담임선생님이 1주에 2회 이상씩 개별 지도하여 년 4회 분기별로 실시하는 기초학습 부진아 평가결과 부진아가 없는 학교이다.


이는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을 통한 교육서비스 강화를 위해 의서초교가 모든학생의 기초능력과 교육과정에서 최저수준의 기본 학습 능력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예절 수업을 통한 예의바른 인간



  학생들의 예절 수업 모습


의정부서초등학교는 체계적인 예절 교육을 통한 바른 예절의 생활화를 위해 시설이 잘 갖추어진 예절실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고유의 전통예절과 현대 생활 예절교육을 실시하여 물질문명의 발달에 따른 핵가족화와 서양 문화의 무분별한 수용에 따른 가치관의 혼란으로 인한 가정교육의 부재로 소홀히 다루어져온 우리 고유의 전통예절과 현대 생활예절 실습을 통하여 학생들의 바른 생활을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예절 수업은 의서초교 학생들을 모델로 하여 절하는 모습과 다도 하는 모습을 CD로 제작하여 만든 다양한 프로그램 (복식예절, 전통인사예절, 다도 예절, 식사예절, 전화예절 등)으로 전교생을 연4회에 걸쳐 교육하고 있다.


아늑한 분위기의 예절실에는 남․여 한복, 다기셋트, 상차림을 할 수 있는 음식 모형, 전화모형 등을 갖추어서 직접 전통 예절을 체험함으로서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러한 예절 교육을 통하여 배운 어린이들은 다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다수의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학교 홈페이지 활성화를 통한 학교 정보화 추진


의서초교는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학교를 소개하고 교육활동 전반을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함께 공유하여 각 교과별 교수학습 도움센터 링크를 통한 자주학습력 신장과 학급 운영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중 가장 특이할 만한 것은 사이버 수업 도우미 제도인데 홈페이지에 각종 자료를 검색하고 볼 수 있는 수업도우미방을 마련하여 교과, 연수, 장학, 연구, 학교․학급경영에 관한 자료를 EDUNET과 똑같은 검색기로 자료를 검색해서 활용하고, 「CD TOWER」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공유하고 있다.



‘신나는 한자여행’을 통한 한자교육강화


한자교육은 한자 문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다.


의서초교에서 자체 제작 배부하는 한자여행은 우리가 쓰는 언어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한자를 알고 이해함으로써 우리 문화뿐만 아니라 한자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다른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또한 아동 개개인에게는 바른 언어생활을 습득할 수 있으며, 세계화 시대에 발맞춘 국제 의사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다.


2007년 현재까지 실시된 총2회의 한자급수시험에서 95%이상의 아동들이 통과하여 ‘합격증’을 받았으며 뿐만 아니라 1회의 한자경시대회를 실시하여 평소 자신의 한자능력을 시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점수에 따라 으뜸상과 버금상을 시상하고 있다.


또한 2학기에는 연중 걸쳐 실시된 총 4회의 한자급수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고르게 획득한 어린이에게 ‘한자 우수 어린이 시상’을 하여 격려하고 있다.

의정부 유일 5년차 과학교육선도학교 운영


2003년부터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과학교육선도학교’로 지정 받은 의정부서초등학교.


의정부관내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과학교육, 교사 과학교육, 학부모 과학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과학교육 중심학교로서 과학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


10월 중순에는 운동장에서 5일간 과학체험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고 관내 초, 중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3,000여명이 참가하여 40개 부스의 다양한 과학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3000부의 책자를 개발하여 일선학교에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인쇄 중이며 본교를 비롯하여 10개의 초등학교에 찾아가는 전자과학교실을 운영 지원하여 400명의 어린이에게 전자과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의서초교는 5년간에 걸쳐서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약 2억 6000만원의 막대한 예산을 지원 받아 2003년도에 과학실 현대화를 시작으로 2007년까지 과학교육선도학교로써 의정부관내 초, 중학교에 과학교육 거점학교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다양한 과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과학교육의 요람이 되어 과학교육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



고태현, 이영성 기자  lys@ujbnews.net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