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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10회 양주시민 마라톤 대회 신청받아

웰빙시대를 맞아 달리기 동호회원 확대와 양주시 육상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10회 양주시민 건강 달리기 대회가 오는 6월 3일 양주시청 광장에서 개최된다.

양주시생활체육회(회장 조웅래)가 주최하고 양주시 육상연합회(회장 곽영산)가 주관하는 이번 달리기 대회는4Km 걷기, 5Km 건강달리기와 10Km 단축마라톤 코스 3종목으로 운영한다.

4Km 걷기는 시청부터 유양삼거리까지, 5Km건강달리기는 시청을 출발해 양주별산대 놀이마당 입구를 거쳐 유양공단 입구 반환점을 돌아 시청정문에 도착하게 되며, 10Km단축마라톤 참가자는 시청을 출발해 26사단 정문 앞 반환점을 돌아 시청으로 돌아 시청으로 돌아온다.

이번 제10회 양주시민 건강 달리기 대회 참가비는 전코스 1만원이며, 완주하는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메달을 증정한다.

시상은 5Km, 10Km로 남녀 각각 1~10위까지 상품과 상장 등을 수여하며, 1~3위는 메달 보관탁자를 수여하고, 경품추첨을 통해 자전거, 양주골 쌀, 가전제품 등을 푸짐한 행운도 잡을 수 있다.

참가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인터넷 접수(www.yangjurun.co.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생활체육회(010-3716-6682, 010-5073-61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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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