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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제정조기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2억원 포상

동두천시가 행안부에서 추진한 2012년 지방자치단체 조기집행 최종평과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2억을 받게 됐다.
불투명한 세계경제에 대한 선제적조치의 일환으로 내수진작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결과, 목표액 1,262억원의 117.4%에 해당하는 1,482억원을 집행 초과 달성했다.
동두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기집행추진상황실을 설치, 부서 및 사업별 집행실적 모니터링을 통해 일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집행독려와 함께, 문제점 등을 적극개선해 나갔으며, 사업예산액 일억원이상 사업에 대하여는 개별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추적관리하고 부진사업에 대하여는 감사담당과의 합동점검을 통한 문제점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집행실적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다.
특히, 매주 부시장 주재하에 부진사업 제고대책 보고회를 통해 집행실적이 저조한 사업을 독려하고 추진성과와 미비점 등을 검토하여 조기집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도로개설공사에 따른 보상업무 추진에 있어“찾아가는 매매(공공용지 취득)계약 체결”제도를 시행하여 수용대상 민원인에 대한 적극적인 방문상담으로 보상기간 단축을 통한 조기집행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공무원이 노력한 결과이며, 포상금으로 받는 특별교부세 2억원은 시에서 추진중인 현안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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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