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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민국제미래경영자(KIFA) 총원우회 정기총회 개최

10주년 슬로건 시상...2026년 사업계획 확정

 

경민대학교 부설 평생교육과정인 경민국제미래경영자(KIFA) 총원우회가 지난 11일 경민대학교 창업관 1001호에서 '2026년 총원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총원우회 임원진과 각 기수 원우들이 참석해 2025년 결산을 승인하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참석자들은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며 조직 결속을 다졌다.

 

이날 KIFA 출범 10주년을 기념한 슬로건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10년의 동행, 100년의 미래(10 Years with KIFA and 100 Years of Future)'로 지난 10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장기적 발전 의지를 담았다.

 

원우들은 10주년을 계기로 교육·문화·국제교류·사회공헌 분야를 아우르는 기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단순 동문 모임을 넘어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공동체로 발전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년 주요 사업계획에는 ▲문화 공연의 밤 및 와인 파티 ▲총원우회장배 골프대회 ▲하계 단합대회 ▲사랑의 포차 등 연중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또한 매년 1회 세계 유명 대학 방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KIFA는 교양·문화·국제교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원우회 관계자는 "KIFA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이라며 "원우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IFA 총원우회는 의료기관 협력(MOU) 체결과 복지기관 물품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제10기 과정 모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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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취임 100일…'시민의 일상'에서 답 찾는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들의 일상 속 현장을 찾는다. 지난 100일간 추진해 온 민생·교통·복지 등 주요 정책을 돌아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의정부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김 시장이 시민의 일상 속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일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취임 100일을 일회성 행사로 기념하기보다 시정구호인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에 맞춰 현장에서 시민들의 요구를 확인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 과정에서 수렴한 의견을 민생경제와 교통, 복지 등 주요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가장 먼저 힘을 실은 분야는 민생경제다. 김 시장은 취임 후 1호 결재로 의정부사랑카드 확대를 추진했다. 월 구매한도와 인센티브를 늘려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지역화폐가 단순한 할인 혜택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매출을 뒷받침하는 지역경제 순환 수단으로 기능하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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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컬링경기장 빙면이 '광고판'으로…의정부도시공사, 참여 기업 모집
의정부컬링경기장의 빙판이 컬링 경기를 넘어 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이색 홍보 공간으로 활용된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의정부컬링경기장 빙면에 기업 로고(CI)를 게시하는 '빙면광고' 참여 기업을 오는 10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빙면광고는 컬링 경기가 펼쳐지는 빙판에 기업의 CI를 삽입해 경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현수막이나 전광판 광고와 달리 경기 장면과 기업 로고가 한 화면에 담기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경기장을 직접 찾는 관람객뿐 아니라 경기 사진이나 영상 등을 통해서도 기업 브랜드가 노출될 수 있어 스포츠를 활용한 홍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광고는 오는 11월 26일부터 2027년 1월 22일까지 49일간 운영되며 휴관일은 게시 기간에서 제외된다. 사용료는 CI 1개당 48만 원으로 최소 신청 수량은 1개다. 다만 어린이와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광고 업종과 내용에는 일정한 기준이 적용되며, 시설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자체 심의를 거쳐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의정부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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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사퇴에 내부 갈등까지…의정부시축구협회 '관리단체' 지정 위기
의정부시축구협회가 전임 회장의 중도 사퇴에 이어 내부 갈등까지 겹치면서 '관리단체'로 지정될 위기에 처했다. 15일 취재를 종합하면 전임 회장 A씨는 지난해 1월 3선에 성공했으나 임기를 2년 이상 남긴 지난 7월 17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했다. 관련 종목단체 규정상 회장 사퇴 후 60일 이내에 후임 회장을 선출해야 하지만, 협회는 기한인 오늘(15일)까지도 선거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가 위기에 놓인 배경에는 의정부시가 조성한 공공 풋살장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자리하고 있다. 시는 공모를 거쳐 일부 풋살장을 축구협회에 맡기고 시설 관리비 충당을 위한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허용했다. 협회는 이후 시설 관리업체 등과 운동장 사용계약을 체결해 하루 약 4시간씩 풋살장을 사용하도록 하고, 구장별로 매월 40만~70만원 상당을 받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업체에는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고정적으로 이용시간이 배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 이용 수요가 높은 시간대를 특정 업체가 장시간 사용하는 데 대한 적정성 논란도 제기됐다. 여기에 운동장 사용료 일부가 협회 계좌가 아닌 A씨 개인 명의 계좌로 입금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파장은 더욱 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