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2.2℃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3.5℃
  • 구름조금고창 1.3℃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양주시의회 224회 임시회 폐회

5분발언 및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 등 심의 의결

 

양주시의회(의장 정창범)는 21일 지난 17일 개회한 224회 임시회를 5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 했다.

금번 총 5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주요 처리 안건으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양주시 리.통.반 설치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양주시 제증명 등 수수료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2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이다.

특히, 이희창 의원 5분발언을 통해 ‘양주시 대표 축제의 부재’에 대해 자유발언에 나섰으며, 주요내용은 ‘2009년도 양주세계민속극축제’에는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2010년도에는 재정 건전성을 사유로 또다시 취소되는 등 그 맥이 끊어지고, 2011년도에는 축제의 기본 방향 설정 및 대표축제의 명칭을선정하고, 2012년도에는 문화예술단체의 공연을 모두 모아 방향과 명칭 선정은 물론 관아지 주변정리와 주차장 정비 등 마무리 하여 2013년에는 특색있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했으나, 현재 답보 상태로 지지부진하게 진행되고 있는 대표축제 개발과 손안의 작은 이득에 눈이 멀어 곳곳에서 개최되느 이벤트성 소규모 행사에 가겨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제는 양주시민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복지 도시로서의 양주시 도시 브랜드 정립을 위해 과감히 소규모 행사를 지양하고 양주시의 미래를 투영 할 수 있는 대표축제 개발에 전력투구 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송갑재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를 통해 ‘집행부의 소통행정의 필요성과 각종 개발사업 및 민간투자사업 부실 지적 등 각종 현안과 크고작은 주민불편 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고 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180여건의 지적하였으며, 이중 81건에 대해 시정 및 조치요구를 하고, 99건에 대해 건의 및 권고 조치를 요구 했다’고 밝혔다.

이외에 다른 안건들은 모두 원안가결 되었으며, 10월 중순경 개회할 다음 임시회에는 시정질의가 실시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더보기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