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2.2℃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3.5℃
  • 구름조금고창 1.3℃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우리는 포천의 미래! 제3회 아리솔 청소년 축제 성황리 개최

지난 25일 소흘읍[읍장 이윤기]에서 주최하고 소흘읍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홍성철], 의정부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 포천시지구회[회장 하재인]가 주관하는 제3회 아리솔 청소년 축제가 청소년과 일반인 1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리솔이란 순우리말로 어린 소나무라는 뜻으로 소흘읍의 청소년들을 의미하며 아리솔청소년축제는  2011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13년 올해 3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부문에서 소외된 지역 청소년들 에게 놀이 공간을 조성하여 친구들 간의 소통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문화적 정서를 기를 수 있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날 펼쳐진 주요 행사로는 대진대학교 동아리공연, 사물놀이, 그루터기 Trio Korea jazz Band공연,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 고려대학교 음악동아리 ‘크림슨’ 과 지역 내 중고교를 대표로 참가한 6개 팀의 댄스 및 음악경연이 펼쳐졌으며 마지막으로 William J. Brazier, Jr 군악대장이 지휘하는 미2사단의 군악대 공연이 이날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특히 1988년 창단하여 25년간 명맥을 이어온 고려대학교 음악동아리 ‘크림슨’의 공연은 흔히 접해볼 수 없었던 외국 록공연을 통하여 우리지역 청소년들에게 폭팔적인 반응을 얻었다. 대표 한류가수 싸이의 인기곡 강남스타일을 열창한 미2사단의 공연또한 90여분의 시간동안 지루함없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흥겨운 공연이었다.

양주시 소재 26사단에서 지원하는 장갑차 시승 등 국방장비 체험, 만화 검정고무신의 작가 이우진과의 만남 등 청소년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스마트폰, 자전거, 선풍기 등을 추첨을 통해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 및 일반 관람객에게 경품을 제공했으며 소흘읍 부녀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알뜰시장도 운영하여 떡볶이등 간식을 판매했다.

소흘읍 청소년지도위원회장은 “우리 소흘읍 청소년들이 이번 제3회 아리솔청소년 문화축제를 통하여 포천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더 나아가 세계의 미래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소흘읍장은 “이번 축제뿐만 아니라 매주 토요일 아리솔청소년광장에서 펼쳐지는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을 통해서도 일상에서 가깝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부탁의 말도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더보기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