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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장 신년사

사랑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

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장 김민철 입니다.
여러분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지난해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한 가지를 꼽는다면 의정부시 시승격 50주년일 것입니다. 
반백년의 역사 동안 어두운 그림자도 있었지만 의정부시는 눈부시게 발전했습니다.
경기북부 중심도시라 할 정도로 경기도의 모든 제2청과 같은 기관들이 의정부시에 자리 잡았습니다. 의정부 시민 여러분의 한마음 한 뜻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제 2014년 갑오년은 의정부시의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뜻 깊은 한 해로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올해는 민주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지방자치 선거가 있습니다.
오직 의정부 시민을 위한 100년 대계를 의정부 시민과 함께 일궈나갈 일꾼을 뽑아야 합니다. 의정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준비된 지방자치단체 일꾼을 뽑아야 합니다. 민주당이 다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당입니다. 경제민주화와 복지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국민적 여망은 구태정치를 타파하고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새 정치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공정의 가치는 특권을 가진 사람이나 힘 센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정정 당당하게 경쟁하면 이길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필수 가치입니다. 공정의 가치 실현을 위해 전력투구하겠습니다.

2014년 갑오년는 넓은 시야를 가진 진취적인 청마의 해입니다.
새해에는 의정부 시민 모두 청마와 같은 넓은 시야로 주위를 살피고 하시는 모든 일을 진취적으로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장 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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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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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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