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9.9℃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3.8℃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12.9℃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10.1℃
  • 맑음제주 10.4℃
  • 구름많음강화 6.2℃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1.7℃
  • 구름많음강진군 13.7℃
  • 맑음경주시 13.7℃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피아니스트 윤한의 로맨틱 콘서트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가 연천군에 마련된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는 피아니스트 윤한이 싱글과 연인 모두를 위한 로맨틱 파티를 개최한다. 3월 8일 오후 5시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윤한 로맨틱 콘서트’가 바로 그 것이다.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윤한은 버클리 음대를 장학생으로 졸업, 보스턴과 뉴욕을 중심으로 음악감독과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주목 받은 인물이다. 2010년 1집 ‘Untouched’로 데뷔해 발매와 동시에 한터차트, 핫트랙스 실시간 음반판매량 1위 기록하며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OST에 삽입됐고,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OST에 참여한 ‘그대를 그리다’는 오랜 기간 동안 음악차트에서 1위를 유지하기도 했다. 2011년 5월에는 일본의 유명한 레이블인 ‘포니캐년’의 러브콜을 받아 피아노 앨범 ‘Love & Sorrow’를 발매, ‘한류 피아노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역을 넓힌 윤한은 2012년 5월 첫 단독 콘서트 ‘THE PIANO’를 개최해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고, 이어 8월에 열린 두 번째 콘서트 ‘THE PIANO and Friends’, 그 해 12월에 진행된 세 번째 콘서트 ‘THE PARTY’, 그리고 지난해 8월에 열린 재즈 콘서트 ‘SOUND OFF’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계의 흥행 보증 수표임을 입증했다. 현재는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의 재능을 펼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윤한 특유의 로맨틱한 보컬과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부드러움뿐만 아니라 그의 음악적인 카리스마를 더해 화려한 파티 형식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특히 기존 피아노 기반의 팝재즈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지난 11월에 발매된 미니앨범 ‘MAN ON PIANO’를 중심으로 기타, 베이스, 드럼 기반의 밴드 사운드로 꽉 채워진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이번 미니앨범은 페스티벌의 흥겨운 분위기에 잘 맞을 법한 업템포의 곡들로, 파티 형식을 빌려 연출될 로맨틱한 무대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트홀 관계자는 “젊은 층의 달콤한 사랑 고백송, 마음 한 켠이 시린 이별 노래, 사랑의 감성을 담을 부드러운 연주곡까지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 콘서트 또한 피아니스트와 싱어송라이터로서 실력을 발산하며 마치 페스티벌을 보는 듯한 다양함을 담아낼 것이다”고 밝혔다.

공연은 2014년 3월 8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하며, 티켓가격은 R석 3만원 / S석 2만원 이다.
공연 문의 및 예매는 전화 031)834-3770 / 839-2910 인터파크 1544-1555 인터넷 www.sureul.com 및 ticket.interpark.com 으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지역 안전 파수꾼'…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 신축 사무실 개소
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회장 이규필)가 지난 7일 호원동에 마련한 신축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이번 개소식은 전우회가 오랫동안 추진해 온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고, 지역 봉사와 재난 대응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우회는 새 사무실을 중심으로 지역 안전 활동과 봉사 사업을 한층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전우회 회원을 비롯해 김동근 의정부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지역 정치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전우회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는 해병대 특유의 절도 있는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사무실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여성기동대 대원 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는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야간 순찰과 재난 현장 지원, 각종 행사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집중호우나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 지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