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2.2℃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3.5℃
  • 구름조금고창 1.3℃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의정부시에 뽀로로 테마랜드 및 패밀리호텔 조성

의정부시, ㈜아이코닉스, ㈜GMG 양해각서 체결

의정부시 산곡동 396번지 일원 563,000㎡ 규모의 개발제한구역 지역현안사업부지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 이어 뽀로로 테마랜드와 패밀리호텔이 조성될 전망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3월 12일 신세계사이먼과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에 대한 투자의향서 체결에 이어 4월 18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아이코닉스 최종일 대표이사와 ㈜GMG 이장우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뽀로로 테마랜드 및 패밀리호텔 조성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는 뽀로로, 타요 등 국내 최고의 유명 캐릭터 및 콘텐츠 개발력을 보유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전문기업으로 뽀로로파크는 현재 일산 킨텍스, 잠실 롯데월드, 파주 프리미엄아울렛 등에서 성황리에 운영 중으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의정부시 지역현안사업부지에 50,000㎡(약 15,000평) 규모로 뽀로로 테마랜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는 그 동안 ㈜아이코닉스에서 운영해온 방식을 탈피하여 아이코닉스가 보유한 뽀로로, 타요, 치로 등과 현재 개발중인 캐릭터를 테마별로 배치하여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테마랜드를 건립·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GMG는 우리나라 온·오프라인 골프 유통 전문기업인 ㈜골프매니지먼트와 의료, 미용·성형, 줄기세포 연구 사업을 하는 ㈜디올메디바이오와 합작으로 설립된 호텔경영회사로 10,000㎡(약 3,000평)의 규모로 가족중심의 숙박을 통해 여가, 실내골프, 키즈파크 등 복합 문화시설을 이용하면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가족 테마 호텔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새로운 투자처를 모색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를 방문한 중국 미션힐스그룹의 테니얼 추 부회장은 헬기를 이용해 산곡동 지역현안사업부지 현장 방문 후 MOU 체결식장에 참석하였다. 미션힐스그룹은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골프장으로 등재된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레져 기업으로서 지역 여건 등을 정밀분석 후 리조트 단지 조성 등 대규모 투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에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과 더불어 금번 MOU를 통하여 유아 및 어린이들이 우수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뽀로로 테마랜드를 조성하고, 이로 인해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한 패밀리호텔을 유치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세수 증대 등 우리시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더보기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