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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역 365 경기도청 민원센터, ‘서민민생 지킴 서비스’ 제공

북부지역 금융 소외계층 직접 찾아가는 민생피해 분쟁 해소 및 지원

경기도는 오는 5월부터 의정부역 365 경기도청 민원센터에서 서민민생 지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서민민생 지킴 서비스란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억울한 민생피해를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둔 도민 밀착형 현장 서비스 사업을 말한다.

그동안 의정부역 365 경기도청 민원센터는 주로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민원을 처리해왔으나, 노인인구가 많고, 광범위한 권역을 가진 북부지역의 특성상 보다 촘촘한 민원서비스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의정부역 365 경기도청 민원센터에서는 앞으로 노인,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수급자 등 북부지역 금융 소외계층이 자주 찾는 노인복지관, 하나센터, 사회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밀착형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주 상담분야는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등 금융소외계층 대상 대부업·금융사기 등 금융피해, 다단계 등 소비자 피해, 취업사기 예방 일자리 알선, 소상공인 불공정 거래 피해 예방 등이다.

상담 후에는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생활 지침 안내, 계층별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 민생피해 분쟁 관련 심층상담, 분쟁 해소를 위한 피해 업체에 대한 부당행위 시정요구, 실질적 해결을 위한 구제 기관 연계 등을 담당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방문을 원하는 단체나 기관, 마을이 있을 경우 의정부역 365 경기도청 민원센터로 신청하면 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역 365 경기도청 민원센터(031-8030-231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의정부역 365 경기도청 민원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일 평균 76, 27,814건을 상담했으며, 일자리 및 법률 상담 등 도민생활 안정을 위한 고충상담과 서민금융상담 및 보증·대출 서비스를 주로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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