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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사> 오세창 동두천시장

존경하는 10만 시민여러분 ! 사랑하는 600여 공직자 여러분 !

희망찬 새해, 무술년(戊戌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힘차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황금 개띠의 해로, 역학에서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해이며 국운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무()자가 들어간 해에는 단군조선 개국·고려 건국·정부수립·88서울 올림픽 등 국운이 상승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듯이, 올해에는 우리 동두천의 시운(市運)이 상승(上昇)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결실의 해로, 예산은 지난해보다 35억원이 증가한 4,115억원을 편성하여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5개 분야의 역점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재해위험지구와 하천 정비를 비롯한 방재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방범용 CCTV 증설과 통합관제센터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등 사고와 범죄로부터 시민여러분을 안전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

둘째,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소외계층 등 일자리 지원사업과 전통시장 육성지원 사업, 원도심 경제활성화 사업 등에 97억원을 투자하고, 우리 시민의 염원인 국가산업단지가 지구지정 및 사업계획 승인을 받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디자인 아트 빌리지 조성 사업과 K-Rock 빌리지 조성사업을 연계하여 보산동 지역의 상권을 활성화하고, 생연로 일원에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과거 동두천 경제의 중심지였던 원도심 상권이 회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수도권 제일의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문화예술체육 분야 56억원을 비롯하여 총 230억원을 투자하고 지난해 착공한 소요산 산림욕장 확대개발 사업과 연계하여 박찬호 야구공원 조성 사업과 소요산 모노레일 설치 사업을 착공하겠습니다.

또한,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과 축산물 브랜드육 타운을 활성화 하여 소요산권 관광 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광암동 지역에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놀자 숲 조성사업과 산림휴양형 MTB 체험단지 조성사업을 동시에 착공하고, 추진중인 6산 절경을 활용한 숲길조성사업과 사회인 야구장 건립공사를 완공하겠으며, 민자 사업인 동화리조트 조성사업과 푸른숲 한류관광타운 조성사업도 조기에 착공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청소년 및 교육기관 육성 지원, 평생교지원, 애향 및 자립장학기금 확대 등에 총 81억원을 투자하고, 청소년수련관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관내 대학교와 연계한 관·학 협력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모두가 만족하는 복지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아동 및 여성 복지 지원, 노인 및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933억원을 투자하여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모든 동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개편하여 복지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대망의 2018년도는 우리 동두천의 역사에 방점을 찍을 수 있는 뜻깊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꿈을 현실로, 희망을 결실로 맺기 위해서는 10, 20년 후 미래를 바라보는 생각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동두천시 건설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당부 드리며,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하는 대로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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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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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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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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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