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5.4℃
  • 구름많음부산 -1.5℃
  • 맑음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1.9℃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0.1℃
  • 흐림강진군 -3.3℃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의정부 보건소 한마음 걷기운동 3개월간 집중공략

비만탈출!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다.

의정부보건소, 한마음 걷기운동 3개월동안 집중공략 



  의정부시 보건소는 올해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비만 탈출! 한마음 걷기운동”을 9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3개월동안 매일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부용천 걷기도로 분수대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유지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로 실시하는 이번 걷기운동 사업은 그동안 좋다고만 생각하고 있는 걷기운동을 직접 실천하여 건강습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이번운동은 전문적인 운동지도사의 지도아래 준비운동, 개개인의 운동량과 강도에 따라 본운동 파워워킹, 정리운동 순서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사전 혈액, 방사선, 골밀도 등의 의학검사와 체력검사, 비만도, 심전도 등 참여자의 검사 결과에 따라 걷기운동 코스를 나누고 그룹별로 경쟁구도를 만들어 운동지도를 받게 된다.



 다양한 운동 중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인 투자 없이도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유산소성 운동으로 누구나가 쉽게 즐길 수 있 운동이다.



또한 걷기운동은 생활습관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며, 걷기의 효율성은 정신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상.하반기 걷기운동 개인 평가결과 참가자 이영수씨의  경우 체중 8㎏을 줄였으며, 그중 지방이 6.1㎏ 감소하는 좋은 결과를 보였다. 특히 체질량지수(BMI) 2.8㎡/㎏ 감소, 복부지장률 2.2% 감소, 체지방률이 4.9% 감소, 체중 3㎏ 감량, 콜레스테롤이 12.4㎎/dl이 감소하는 등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최기순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