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8.7℃
  • 흐림대구 -3.4℃
  • 흐림울산 -3.1℃
  • 흐림광주 -3.6℃
  • 흐림부산 -1.3℃
  • 흐림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2.5℃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7.5℃
  • 흐림강진군 -2.0℃
  • 흐림경주시 -3.4℃
  • 구름많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창간2주년 축사 - 의정부시의회 의장 안계철






   지방분권화 시대에 “지역 풀뿌리 언론지”로서 비전을 품고 탄생한「의정부 신문․방송 창립 2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민에게 사랑받는 신문․ 방송, 시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신문․ 방송”을 추구하면서의정부신문․ 방송은 비록 2년이란 짧은 역사 속에서도 지방자치시대가 요구하는 종합 정론지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특히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진솔한 소망들을 반영함으로써, 주민복리증진이라는 자치의정의 이념을 구현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렇듯 시민의 여론을 충실히 대변하면서, 진실 되고 자유로운 언론 정의를 세워가고 있는 의정부신문사 고병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모름지기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 있어서 언론의 역할과 사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만큼 참으로 중요합니다.


  더욱이 세계적 흐름인 지방화와 더불어 본격 전개되고 있는 국가균형발전 시대에 있어서 지방언론의 역할이 날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시민들은 살기좋은 도시기반을 바탕으로「경기북부의 중심, 의정부 행복특별시」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에 의정부신문이 값진 정보와 지식을 보태주시고, 의정부시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뜻깊은 창간 2주년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의정부신문은 우리지역의 건전한 언론문화를 밝혀주는 등불로서 시민들에게 한층 더 사랑 받을 수 있는 신문으로 거듭 발전하기를 기원드리며, 의정부신문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2월 12일


의정부시의회 의장 안계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