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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한방 아토피 입원치료 프로그램' 개설 外

 

[의약계] '한방 아토피 입원치료 프로그램' 개설 外


■ '한방 아토피 입원치료 프로그램' 개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알레르기ㆍ피부미용클리닉은 1~2주 입원해 아토피성 피부염을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한방 아토피 입원치료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 2주간 병동에 입원해 침, 부항, 한약요법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을 완화하고 이를 막기 위한 생활 습관을 배우게 된다. (02)440-7000






■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생리통 임상시험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부인과는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침 치료에 대한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만 18~30세의 여성 중 생리주기가 일정하며, 생리통으로 불편함을 느끼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어 최소 3개월 이상 진통제를 복용한 사람이다. (010)8277-5117






■ 제일병원 토요일 전면 진료






제일병원이 1월부터 직장여성을 위해 토요일 진료를 전면 확대했다. 토요 진료는 정신과와 피부과를 제외한 전 진료과에 적용된다.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평일처럼 모든 검사가 가능하며, 교수진이 직접 진료한다. 특히 여성암센터 완공에 맞춰 부인종양학과와 외과, 유방검진센터도 토요 진료와 수술을 확대하는 등 여성암 진료시스템을 한층 보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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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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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