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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산삼의 기운을 지닌 무

 
  무는 천연소화제

- 무가 소화에 좋은 이유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 화분과 당분의 소화를 돕는 디아스타제,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 지방 분해효소인 리파에제 등 많은 소화분해효소가 다량 함유
- 무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
떡 먹을 때 동치미, 설렁탕에 깍두기, 메밀국수에 무 갈은 소스, 냉면에 무채 등등

# 제철 맞은 무
- 서리 맞은 무를 동삼에 비유하는 이유
무는 사시사철 수확이 가능한 채소지만 특별히 서리 맞은 뒤의 무는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고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이 숙성되어 맛이 좋다.
- 무의 부위마다 맛이 다른 이유
잎에 가까운 부분 : 매운 맛이 약하고 달기 때문에 무즙이나 샐러드에 이용
중간부분 : 단맛이 강해 조림에 이용
뿌리부분 : 매운 맛이 강하고 섬유질이 많아 국물 내거나 절임에 사용
 
- 무를 말렸을 때 성분변화는 없나?
식이섬유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말려 먹어도 좋고 무는 어떤 방법으로 먹어도 좋다
- 무청의 성분과 효능
뿌리에는 없는 비타민A 당근의 10배. 비타민C도 뿌리의 12배

- 무의 맛에 따라 효능이 다른가?
무의 단 맛은 포도당과 설탕이 주성붕이고 매운 맛은 향기 성분인 유황화합물인 겨자유의 머캡탄 때문, 무맛에 따라 효능이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매운 맛에는 항균작용으로 인한 노화방지와 암 예방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 새싹채소로 먹는 무순의 효능
무와 마찬가지로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배변작용을 돕는다. 비타민A, 베타카로틴, 비타민B1, 비타민B2 등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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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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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