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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과 항시 희노애락을 함께 할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시민 여러분과 항시 희노애락을 함께 할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안계철 의정부시의회 의장-


 


존경하는 44만 의정부시민 여러분!


희망찬 2010년 경인년(庚寅年)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시민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희망과 기쁨이 넘쳐나길 바라며, 하시는 일과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는 축복의 한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는 지구촌 곳곳에 각종 분쟁과 천재지변이 끊이질 않았으며, 특히 미국의 부동산 가격폭락에서 비롯된 글로벌 금융위기에 의한 경제난은 기업에게는 존망의 기로에서 헤매도록 하였고, 이는 세계 각국에 대량실업사태를 야기함으로서 국가 경제를 휘청이게 함과 더불어 시민들의 삶을 매우 고단하게 만들었던 한해였습니다.


아울러 신종플루 확산은 경제난으로 가뜩이나 실의에 빠져있는 우리를 더욱 더 마음 아프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진통의 과정을 거쳐 밝아 온 새해는 우리 시의 시민 모두에게 보다 큰 꿈의 결실을 맺는 희망찬 한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히 우리 의정부시는 어려운 여건이 산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많은 결실을 이루어 낸 보람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저탄소 녹색교통인 경전철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더불어 뉴타운 및 반환공여지 개발사업이 구체화 되었거나 착공되어 도시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 발전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함으로서 우리 시의 모습이 조만간 급격하게 변모할 것입니다.


또한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부용천과 중랑천의 생태하천 조성과 지난 12월 24일 준공된 행복로 공원화사업은 기 조성된 직동공원 및 추동공원과 어우려져 시민의 일상생활이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조화롭게 영위되어 명실상부한 행복특별시의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드높일 것입니다.


이는 44만 전 시민이 살기좋은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땀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이제 이러한 토대를 바탕으로 경인년 새해에도 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의정부시가 더욱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시민들의 권익과 복리증진, 그리고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돌보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으며, 언제나 시민의 작은 소리도 소중하게 여겨 이를 의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의원의 지혜를 모아 시정에 반영시킴으로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이와 함께 상임위원회 활동을 활성화 하여 정책의회로서의 기능을 확보하도록 하겠으며, 아울러 집행기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 그리고 협력을 통하여 열린 의정 일하는 의회를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올 한해 우리 시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부단히 정진해 나아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44만 시민 여러분!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습니다.


지난 해는 국내?외적으로 커다란 위기의 한 해였습니다.


 


따라서 금년은 기회의 해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금년 한해 전 시민의 의지가 집주되어 우리 의정부시가 더욱 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 나갑시다.


아울러 우리 시의회도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 여러분과 항시 희노애락을 함께 할 것임을 밝히는 바 입니다.


끝으로 시민여러분께서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인년(庚寅年 )새해 아침


의정부시의회 의장 안 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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