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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의정부신곡초 제10회 칠십리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우승

  • 등록 2010.03.02 16:22:22


의정부신곡초 제10회 칠십리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우승


2010년 첫 전국대회 우승으로 전국최강 재확인


 


의정부신곡초등학교(교장 강영숙)가 2월 19일부터 3월 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열린 제10회 칠십리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서 강호 제주 서초등학교를 3대0으로 크게 이겨 2010년도 전국대회 첫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의정부신곡초는 대회 최고 빅 게임이었던 예선 1차리그 첫 경기에서 창원 상남초를 5대 2로, 이어 광주 월곡초에 3대1, 충남 동성초를 2대 0으로 가볍게 이기고 1차예선을 당당히 1위로 통과하였다. 예선 2차리그에서는 제주 화북초에 5대0, 부산 낙동초에 3대 0, 전북 부안초에 5대 3으로 승리를 이루며 A그룹 가조(2차예선)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 하였다. 토너먼트에서는 8강에서 안양덕천초를 3대0, 준결승전에서는 광명 광덕초를 2대1로 제치고, 결승에서는 작년 8강에서 만났던 제주 서초를 상대로 3대0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하였다.


개인상으로는 최우수선수상 우승택, 득점상 정성욱, 어시시트상 조동현, GK상 김연수(이상 신곡초)가 각각 수상하였고 우수 감독상으로 감상석 감독, 우수 코치상으로 김원준 코치가 수상하였다.


2009년도 전국규모 7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전력이 있는 의정부신곡초등학교의 2010년 첫 우승은 미리 예견된 탄탄한 실력을 여실히 보여준 경기라 할 수 있으며 아울러 그 영광을 2010년에도 재현하고자 하는 첫 시동으로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의정부신곡초 관계자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제39회 전국소년체전은 물론 작년에 이어 전국 규모의 대회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막강축구부의 위용을 떨쳐 보일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축구 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운동선수가 될 수 있도록 선수들의 학력향상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전했다.


최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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