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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포천시 영죽면에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 추진

  • 등록 2010.04.05 10:19:13


포천시 영죽면에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 추진


2012년 4월부터 본격 가동 계획


포천시는 4일 영중면 영송리 일대 부지 1만8,139㎡에 248억6,000만원을 들여 연면적4,452㎡의 혐기발효와 퇴비생산, 정화시설, 가스발전소 등을 갖춘 바이오가스 플랜트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포천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은 포천시에서는 부지를 임차 제공하여 (주)태영건설이 사업비 248여억원을 전액 투자하여 건설하게 되는 사업으로 영중면 영송리 일원에 플랜트 시설, 사무실 및 주차장 시설, 소화액 저장시설이 지어져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준공이후 6개월간의 시범 운영과 발효조의 안정성을 확보한 후에 2012년 4월이후 본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은 2012년 이후 축산분뇨의 해양투기가 억제됨에 따라 가축분뇨의 안정적인 처리와 농산 부산물을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효과가 있으며 고유가 시대의 대체에너지 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책에 있어 자치단체의 대안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태양건설은 이 시설을 완공해 23년간 운영한 뒤 포천시에 기부 채납하게 된다.


박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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