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9℃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스포츠/레져

포천FC 홈 경기 전국에 인터넷 생중계

  • 등록 2010.06.17 11:24:49


포천FC 홈 경기 전국에 인터넷 생중계


대한축구협회, 19일 열릴 K3리그 13라운드 최대 빅 경기로 선정


 


전 세계가 남아공 월드컵에 모든 관심이 쏟아지는 현재 포천지역도 K3리그로 인해 지역 축구종가로 우뚝 성장하고 있어 시민들의 남다른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축구의 메카로 우뚝 성장하고 있는 포천 지역도 축구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9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오후 5시에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의 k3리그 13라운드 홈경기가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남아공 월드컵의 뜨거운 함성을 위해 ‘디펜딩 챔피언’포천과 용인시민축구단(이하 용인)의 13라운드 경기를 k3리그 최대 이슈로 선정, 온라인축구 중계 전문 사이트인 KFATV.com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디펜딩 챔피언 포천과 용인의 경기를 통해 월드컵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면서 “포천시민과 축구팬들이 k3리그를 통해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의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기는 상위권 진출을 위한 최대 빅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포천은 B그룹에서 7승3무1패의 성적으로 3위를 달리고 있으며, 용인도 A그룹에서 6승3무2패로 3위에 랭크됐다.


포천의 승리 방정식은 용인의 공격을 미드필드에서부터 강한 압박과 협력수비를 통해 사전에 차단하고, 수비력이 약한 틈을 타 양쪽 빠른 발을 이용해 역습기회를 노린다면 포천의 승리 방정식은 쉽게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영성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