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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건강도시 포천, 관광도시 포천을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

  • 등록 2010.07.01 16:50:17


건강도시 포천, 관광도시 포천을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


서장원 포천시장 취임식


 


서장원 포천시장은 7월 1일 민선 5기 제4대 포천시장에 공식 취임했다.


서 시장은 제 4대 포천시장 취임식 취임사를 통해 “지난 2년동안의 시정운영 경험을 토대로 남다른 노력과 성실한 봉사로 살기 좋은 포천, 포천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칠 각오"라고 밝혔다.


포천시장 취임식은 식전행사로 참석자들이 직접 축하의 글, 소망을 담은 문구를 작성해 함에 넣고 어린들의 미래 꿈을 담은 그림 전시, 공연으로는 시립예술단의 축원무, 대고의 울림, 태권무가 진행됐다.


식전행사 이어 개식선언,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사, 꽃다발증정, 축하메시지 낭독, 축가, 시민대통합프로젝트발표, 시민의 노래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 시장은 오전 8시 충혼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수원산 전망대에서 『약속의 나무』 기념식수에 이어 10시,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김영우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의원, 포천시의회의장 및 시의회의원,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친지, 동료, 공직자, 주민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이날 포천시 홍보대사인 임성규, 모태범, 권용운이 참석해 포천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취임식 행사에서 서 시장은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시책 구현을 위하여 시장으로서의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라는 취임선서를 했다.


서 시장은 취임사에서 “ 서울~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사업 금년내 착공, 43번국도 우회제방도로 개설, 양주~포천간 전철연장 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사통팔달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교통문제를 해결하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2013년 준공을 목표로 16만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8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리 지역 학생들의 학력수준이 전국 상위권에 반드시 들 수 있도록 교육 지원 사업 추진에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정책을 역동적으로 펼쳐 나가고 “건강도시 포천, 관광도시 포천”을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힘줘 피력했다.


서 시장의 취임사 직후 김영우 국회의원의 축사, 시장 부부에게 꽃다발 증정식이 이어졌으며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시립합창단의 “ 내나라 내 겨레와 선구자”와 성악가 임성규씨의 “희망의 나라로” 라는 축가가 취임식장에 울려 퍼졌다.


이어 시민대통합 프로젝트 발표로 홍승범, 김영지 학생의 포천사랑운동 선포문이 낭독됐으며 취임식 마지막에는 참석자 모두가 ‘포천시민의 노래’를 합창했다.


서 시장은 취임식이 끝난 후 시의회를 방문하고 시청 내 브리핑실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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