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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연천군, 제36대 김규선 연천군수 취임

  • 등록 2010.07.01 16:58:06


연천군, 제36대 김규선 연천군수 취임


‘각종 규제 철폐․완화 등 적극 추진... ’으뜸연천, 명품연천’ 건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선5기 김규선 연천군수가 1일 오전 10시 연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민선 5기를 맞아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군민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군정방향 피력과 비젼을 제시하고 각계각층의 인사를 초청하여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한 주민들간의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 발전시키고자 취임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공무원, 전현직 도의원,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군부대장, 노인회장,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제36대 김규선 연천군수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취임식에서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천이 갖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생각을 현실로, 상상을 가치로, 창조력을 미래의 가치로 만들어 ‘으뜸연천, 명품연천‘ 건설과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공직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군정운영방향”을 밝혔다.


이를 위해 김규선 연천군수는 고객중심 선진행정, 활력있는 지역경제, 맞춤형 사회복지, 찾고싶은 문화관광의 4대 군정방침을 정하고 “우선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수정법 등 규제 철폐․완화와 접경지역지원법의 특별법 격상 추진 등 지역의 불합리한 규제를 풀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통인프라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며 김포~연천~강원도 고성간 녹색평화도로 연결사업의 추진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국도 3호선, 37호선 확포장 공사의 조기개통 추진을 비롯해 우리군 최대 숙원사업인 경원선전철 연장사업의 조기착공을 유도해 광역교통망의 확충을 통한 연천군 성장발전에 동력을 달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품격 높고, 차별화된 녹색성장 명품연천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김규선 연천군수는 임진강관광지 조성사업 조기착공과, 한탄강관광지 위락단지 조성, 연천 차탄천 개발과 고대산 평화체험 특구조성사업, 백학관광리조트 조성사업, DMZ 생태공원 등을 조기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센터 유치와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선진복지 농촌 구현을 위해 축산관광단지 및 유가공 공장 유치와 친환경기술 생산시스템 도입, 농축산물 물류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또한,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늘려 노인복지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약자와 소외계층을 배려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연천 건설과 자연 친화적인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해 지역경제 도움과 지역 주민들에게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서비스를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 깨끗하고 투명한 열린 행정과 이동 민원실 운영을 확대해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로 고객중심 선진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이날 취임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김규선 연천군수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공약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간다면 분명 연천군은 ”으뜸연천, 명품연천“건설이 앞당겨 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호시우보의 자세로 목표를 세우고 호랑이의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세상을 꿰뚫어 보고, 소의 우직한 걸음으로 “으뜸연천, 명품연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군정참여를 당부한다”며 취임사를 마쳤다.


한편, 김규선 연천군수는 이날 취임식후 현업부서에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수로원 등 70명과 함께 오찬을 함께하면서 현장업무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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