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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강성종 의원,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예타 통과 촉구

  • 등록 2010.07.19 19:42:03

강성종 의원,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예타 통과 촉구


19일 의정부 시장과 함께 기획재정부 차관 면담


 


2010년 7월 19일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강성종 의원은 지하철 7호선 연장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주무부서인 기획재정부 이용걸 차관을 면담했다.


이날 기획재정부 차관 면담에서 강성종의원은 “경기북부 지역의 경우 지난 반세기 동안 △수도권 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지정 등으로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수도권 균형발전에서도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한 후 “경기북부 지역의 대중교통확충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 했다.


더불어 강성종 의원은 “지하철 7호선 연장을 위한 예비탕성조사의 경우 경제성 분석도 중요하지만 지역균형발전과 정책적 분석에 대한 가중치를 더 높이 반영해야 한다”며 7호선 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요구했다.


그리고 장암역에서 양주를 거쳐 포천으로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에 대해 강성종 의원은 “경제성이 부족할 경우 의정부와 양주를 거쳐 포천 송우리까지 구간을 일부 축소하거나, 경제성이 떨어지는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단선화를 통해서라도 7호선 연장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성종 의원은 의정부 동부간선도로 확장사업 및 호원IC 대체우회 도로 등 국고보조사업 대해서도 이용걸 차관에게 차질없는 사업집행이 이뤄지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 이용걸 차관은 “낙후된 경기북부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나가겠다”고 답변했으며 관련예산에 대해서도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해 나갈 뜻을 밝혔다.


강성종의원은 지하철 7호선 연장을 위해 지난해부터 기획재정부 장관 및 차관과의 면담, 실무진들과의 협의 등을 잇따라 가져왔다. 강성종 의원의 노력에 따라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실시가 지난 3월에 결정됐으며 현재 조사가 막바지 단계에 들어서 있다.


이날 기획재정부 차관 면담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현삼식 양주시장, 서장원 포천시장 등이 함께 했으며 기획재정부측에서는 재정정책국장, 타당성심사과장 등 실무진들이 배석했다.


한편 강성종의원실과 의정부시청은 지하철 7호선 연장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조하면서 정부를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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