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4.5℃
  • 흐림강릉 2.8℃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7.0℃
  • 구름많음대구 6.0℃
  • 울산 4.7℃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1.8℃
  • 맑음제주 8.8℃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3.9℃
  • 구름많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의정부 금의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 다음달 6일까지 공람

  • 등록 2010.07.23 09:34:49


의정부 금의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 다음달 6일까지 공람


의정부시는 친환경 녹색도시 개발을 위해 추진중인 금의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수립하여,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5일간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의재정비촉진지구는 2008년 4월 지구 지정되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계획팀을 운영, 현재까지 51회에 걸쳐 회의를 통하여 재정비촉진계획(안)이 마련되었다.


계획(안)은 주택재개발구역 5개소,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1개소등 총 6개구역으로 나뉘어 개발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개발컨셉은 중랑천을 중심으로 하는 수경체계 구축(Blue Network), 주변환경과 연계된 녹지체계 구축(Green Network), 가능역에서 경기도 제2교육청 예정부지로 이어지는 인간중심의 보행체계 구축(Human Network)을 목표로『도시ㆍ자연ㆍ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녹색도시』로 개발하게 된다.


특성화계획으로 서울 북부권의 관문인 가능역과 평화로 주변 고밀복합개발로 역세권을 활성화하고자 리빙루프를 계획하여 금의지구의 랜드마크(Land Mark) 이미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건축계획으로 각 구역별 지리적 특성에 맞게 다양한 공간 및 층수계획을 통하여 합리적인 단지 배치와 스카이라인을 확보할 계획이다.


수(水)환경 및 공원계획으로는 옛 물길을 반영한 자연형 실개천을 조성하고, 중랑천과 연계한 중앙공원, 음식문화공원과 역사공원을 조성하여 지구내 주민들의 휴식 및 놀이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공람은 의정부시 뉴타운사업과(828-2232)에서 하며, 공람기간동안 지역주민 및 이해당사자는 재정비촉진계획(안)을 공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심도있는 검토를 통하여 처리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시는 공람자료를 의정부시 뉴타운 홈페이지(http://utown.ui4u.net)에 게재해 편리하게 인터넷으로 공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해당 동 주민센터에도 공람자료를 비치해 주민편의를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


금번 금의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 주민공람을 계기로 뉴타운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시의회 의견청취, 공청회 개최,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년 12월중에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이영성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아일랜드캐슬–의정부명지회, 지역 상생 협력 '맞손'
의정부시 장암동에 위치한 도심형 복합리조트 아일랜드캐슬과 지역 기업인 및 소상공인 모임인 의정부명지회가 11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아일랜드캐슬 윤세기 대표와 임직원, 의정부명지회 이호직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협약 체결식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아일랜드캐슬 시설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하고, 각종 행사와 모임 개최 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관광·여가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윤세기 아일랜드캐슬 대표는 "아일랜드캐슬은 서울 동북권과 경기북부 지역에서 시민들이 찾는 복합 휴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직 의정부명지회 회장은 "아일랜드캐슬 개장 이후 지역 주민들이 휴가철마다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휴양·여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명지회 회원들에게 아일랜드캐슬을 적극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