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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포천시 노인복지관 개관

  • 등록 2010.07.24 09:47:53

 포천시 노인복지관 개관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





포천시(시장 서장원)에서는 23일 군내면 하성북리 소재 포천시 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서장원 포천시장, 삼육재단 최영규 대표이사, 김종천 포천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 어르신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고령화 사회에 날로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충족을 위한 노인복지관 건립을 위해 포천시는 지난 2006년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825㎡의 규모로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09년 2월 공사를 착공해 금년 4월에 준공했다.


노인복지관은 지하 1층에 경로식당, 지상 1층에는 주간보호실, 물리치료실, 사무실 등이 있으며 2층에는 노래방, 당구실, 쑥 좌훈방, 바둑실 및 장기실과 건강관리실이, 3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배치돼 있다.


서장원 시장은 격려사에서 “노후를 편안하고 여가를 즐기면서 사시려면 우선 건강해야 한다”면서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심신에 활력을 주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인복지관에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27일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했으며, 삼육재단은 노인복지관의 시설 관리․운영과 사회교육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노인재활 등 노인기능회복 사업, 교양강화 및 취미교실 등 노인복지증진에 필요한 사업을 담당한다.


포천시는 노인복지관이 개관됨으로써 활기찬 노년문화를 정립할 수 있는 매개체로서의 역할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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