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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인증서 전달식’개최

  • 등록 2010.07.29 17:51:37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인증서 전달식’개최


 


경기도와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인증서 전달식(이하 인증서 전달식)’을 2010년 7월 30일 국립수목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인증서는 유네스코 사무총장 명의로 작성되었으며, 유네스코MAB사무국에서 한국 유네스코 MAB사무국으로 전달하여 MAB한국위원회 위원장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공동신청기관인 경기도지사와 국립수목원장에게 전달하게 된다.


인증서 전달식은 산림청, 경기도, MAB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립수목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7월30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국립수목원 습지원 앞 느티나무 거리에서 개최된다.


인증서 전달식에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서명기관인 경기도 김문수 지사, 산림청 정광수 청장, MAB한국위원회 최청일 위원장, 국립수목원 김용하 원장, 산림과학원 최완용 원장, 포천시 서장원 시장, 남양주시 노승철 부시장, 의정부 조병석 부시장, 봉선사 부주지 환풍 스님 등은 물론 지역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축하기관으로 환경부 이만의 장관, 농림수산식품부 민승규 제1차관, 경기도의회 김경호 부의장, 포천시의회 김종천 의장, 남양주시의회 이정애 의장, 의정부시의회 노영일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증서 전달식 행사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와 축사, 인증서 전달 및 기념 조형물 제막식 그리고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된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을 전 세계 생물권보전지역 중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보전ㆍ관리되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서 경기도와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문화재청, 봉선사, 관련 지자체 그리고 지역주민 등과 함께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따라서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몇 가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제적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갈라파고스(에콰도르), 난지섬지역(중국) 등의 사례 발표를 듣는 국제학술심포지움을 계획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주민과 공동주최하는 광릉숲 생물다양성 사진전 및 우표 전시회, 광릉숲속 음악회, 차 없는 거리 걷기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인증서 전달식은 국민과 정부 및 지자체가 한마음으로 광릉숲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이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해서 우리 선조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물려준 것 같이 광릉숲을 우리 후손에게 대대로 물려 줄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함께 모으는 새로운 출발점을 알리는 행사가 될 것이다.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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