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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안병용 시장

  • 등록 2010.08.26 19:38:58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안병용 시장


동부순환도로 확장공사현장 집단민원 확인 등 발 벗고 나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25일 동부순환도로 확장공사(호장고가교 신설계획 구간)인근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의정부시 장암동 부근 도봉 꽃 단지내에서 시의회 의원과 외부전문위원, 주민대표, 공사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 안 시장은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대표, 전문가, 관계자들이 모여 공사현장에서 제기된 민원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참석한 주민대표 들에게 계속 발생되는 민원을 대화로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회성 설명회로 끝내지 않고 새로운 민원이 제기될때 마다 현장을 찾아와 함께 고민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민원은 공사현장 인근 현대아이파크 외 4개단지(총3,077세대 9,686명) 주민들의 고가도로 구간 소음문제, 조망권 침해 등으로 노선변경 또는 지하도로 개설 건의와 횡단교량 신설, 동부순환도로 진∙출입 검토, 하천횡단 난간설치 건의 등으로 고가도로 공사가 일시 중단되어 민원에 관한 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오는 30일 용역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도로과 김덕현 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현재 공정 10% 진행되고 있는 동부순환도로 확장공사 구간에 고가도로 설치로 인한 소음, 조망권 등으로 노선변경 또는 지하화개설 요구의 민원을 검증하고 오는 30일 보고예정인 민원사항 검증용역에 대해 민원인과 전문가, 자문위원에게 사전에 민원현장을 설명하고 객관적이고 효과 있는 민원 처리를 하고자 만든 자리라고 말했다.


동부순환도로 확장공사는 북부지역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의정부IC 교통체증의 해소방안으로 총공사비 1,825억원(국비 540억, 도비 202억, 시비 783억, 기타 300억)을 투입 지난 2004년 4월 광역도로로 지정 오는 2013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한신공영에서 시공을 맡아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안 시장은 취임이후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 사항들을 일일이 확인하고 민원인들의 이야기에 적극 귀 기울이는 자세로 변화된 행정을 펼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장 집무실에는 항상 민원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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