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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기맘 아이사랑 편지 배달부 시작

  • 등록 2010.11.03 17:20:34


경기맘 아이사랑 편지 배달부 시작


- 경기도가 출산과 보육을 지원합니다. “소중한 자녀 마음껏 키우세요” -


경기도 제2청은 11월 3일 주부들이 많이 모이는 대형마트, 음식점, 어린이 집 등의 보육시설에서 “경기맘 아이사랑 편지”를 도민에게 배달부 사업을 추진하였다. 경기맘 아이사랑 편지는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출산 및 보육관련 사업을 도민들이 알기 쉽게 정리한 안내문이다.


최근 결혼한 부부들이 아이보육의 문제로 출산을 기피하고 임신 어려움 등으로 낮은 출산율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의 출산율은 전국 수준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1997년 1.69명에서부터 2009년 1.23명으로 전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출산 기피 현상의 개선을 위하여 경기도는 도에서 지원하고 있는 출산과 보육관련 사업을 도민에게 일대일로 직접 전달함으로서 인식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맘 아이사랑 편지는 “소중한 자녀 마음껏 키우세요”라는 제목으로 제작되었으며, 임신이 어려운 일반인 가정을 지원하는 난임부부 지원사업과 영유아 건강검진 및 필수예방 사업, 찾아가는 보육 서비스인 가정보육교사와 아이돌보미 사업 등 13개 사업을 알기 쉽게 수록하여 보는 이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경기도 고순자 복지여성정책실은 “이러한 홍보를 통하여 젊은 부부들에게 출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경기도의 출산을 증가시키고 아이 낳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분위 조성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경기도 제2청은 임신, 출산 시기의 젊은 부부들이 자주 모이는 곳을 대상으로 홍보팀을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최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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