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의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추성시와 필리핀 이무스시 공무원 일행이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6일 본국으로 돌아갔다. 연천군에 따르면 중국 추성시와 필리핀 이무스시 공무원 일행 7명이 지난달 29일 연천을 방문해 상호 이해증진 및 행정교류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고 각각 본국으로 떠났다.이들 양국 대표단은 연천에 머무르면서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농특산물 큰장터, 청산 푸르내마을, 고대산 캠핑장 등을 방문, 우리나라의 고유 문화와 ‘통일한국심장, 연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지난 4일에는 보건의료원에서 근무하면서 보건행정전반을 경험했다. 또한 KTG에서 주관한 김장 나눔 봉사에 참여해 한국의 음식 문화를 배우며 이웃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었다. 중국 대표단은 연천인삼의 중국 수출을 위하여 개성인삼조합을 방문한데 이어 연천초등학교에 들려 자매학교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를 가졌다. 한편, 연천군 공무원도 이에 대한 답방으로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추성시를 방문해서 인삼수출 추진하게 된다. 또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이무스시를 방문해서 이무스 시민 한글교육을 협의하는 등 각 우호도시의 행정, 경제, 산업분야 파악
포천시는 11월 5일 경기도 및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와 경기도 정책사업으로 추진중인 'K-디자인빌리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K-디자인빌리지 상생 발전방안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
포천시 용정리 내 행복주택 342세대에 대한 사업계획이 승인되어 산업단지 근로자 등 젊은 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게 됐다.4일 도에 따르면 이번에 승인된 포천 용정리 행복주택사업은 지자체 직접사업으로는 지난 6월 포천 신읍동 1호에 이은 2호 사업이다. 행복주택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산업단지 근로자 등 젊은 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이다.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주근접이 가능한 곳에 건설되며,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포천 용정지구 행복주택은 산업단지형으로 산단 근로자 80%, 젊은 계층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학생) 10%, 노인계층 10%에게 공급되며, 올해 12월 착공해 2017년 6월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승인에 따라 경기도 북부지역에서 추진 중인 행복주택은 파주 운정 및 양주 옥정지구 등 11개 지구 7,688호로, 이 가운데 고양 삼송 등 4개 지구 3,512호가 올해 착공됐다. 고양 지축 등 7개 지구 4,176호는 올 연말에서 내년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이다.또한 남양주 별내, 다산진건 지구를 비롯한 6개 지구 3,634세대가 사업 승인을 위한
겨울 김장철을 맞아 경기도가KTG복지재단 및 의정부시와 함께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았다.3일 도에 따르면 ‘사랑의 김장나눔 릴레이 행사’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KTG복지재단,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의정부소재 노인종합복지관 등 의정부지역 복지시설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렸다.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지난 12년부터 경기도와 KTG복지재단이 추진해온 ‘홀몸노인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동절기를 준비하지 못하는 경기 북부지역의 홀몸노인, 재가복지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성이 담긴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담긴 11,800kg의 김장김치를 의정부 지역 재가가정 1180세대 및 지역무료급식소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KTG복지재단은 매년 지역사회복지기관 및 전국에 있는 KTG제조창과 연계해 사랑의 김장나눔 릴레이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복지재단은 이후 5일에는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연천·포천 지역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김장 나눔을, 10일에는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광장에서 동두천·연천 지역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김장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
문화체육관광부 국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우리 동네 문예인 프로젝트’ 해피밀리 합창단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4시에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발표회를 개최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4일 오전 도교육청 신풍실에서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출범식을 갖고 공약이행 시민평가위원들을 위촉했다.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은 경기도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한 뒤 선발했다.단장을 포함해 3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교육감 임기까지 연 2회 정기적으로 공약 이행 여부를 모니터링 및 평가하고 공약 추진과 조정, 변경 등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도 맡는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출범과 관련해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교육감 공약을 추진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하게 평가 받음으로써 경기교육이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1월 2일 오전 8시 청와대 앞 신문고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1인 시위를 벌였다.이재정 교육감은 지난 10월 12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은 1974년 유신시대로 돌아가는 역사의 퇴행이고, 역사교육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것"이라며 "교육적 차원에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이재정 교육감의 이번 1인 시위는 교육부의 국정화교과서 고시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반대 의견을 알렸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 역사교사 설문조사결과 91.58%가 반대한다는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 교육부의 국정화 고시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경기도 연천소방서(서장 이경호)는 4일 연천군 전곡읍 소재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2015년 재난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소방차량을 포함48대의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연천소방서, 연천군청, 연천경찰서 등 18개 유관기관·단체 250여명이 참여했다.오후 2시부터 시작된 훈련은 한반도통일미래센터 한반도 A관 1층에서 테러범에 의한 폭발로 건물붕괴 및 대형화재가 일어나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되어 신속한 인명구조 및 진압대책이 필요한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로 구성해 ▲자위소방대 초기소화활동 ▲초기 인명구조 구급활동 ▲긴급통제단 가동 및 활동 ▲긴급구조기관 응원활동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활동 ▲긴급구조 지원기관 단체 복구활동 ▲대형 재난에 대응능력체계 확립 ▲신속한 상황전파 ▲유관기관 유기적 공조체계 구축 등의 순으로 재난사고 발생에 따른 긴급복구 및 수습활동 훈련이 진행됐다.이경호 서장은 훈련 강평을 통해 “훈련을 통해 민·관·군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신속한 상황전파와 인명대피 및 인명구조 활동을 최우선으로 실시해, 유사시 보다 효율적인 대처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는 지난달 31일 ‘동두천시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지역 청소년의 진로지도 및 건전한 직업의식 고취를 위해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동두천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법무부 법사랑위원 동두천지구협의회, 동두천중학교가 주관했다.“Start your Dream”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는 총 7개 존(Zone)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진로상담존’에서는 커리어코치로부터 직업심리검사와 해석, ‘퍼포먼스존’에서는 이색 직업인의 공연과 장애인식 개선활동, 자원봉사자교육, ‘직업탐색존’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을 만나 직접 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진학정보존’에서는 특성화고나 대학교 진학과 관련된 정보 습득과 상담, ‘진로게임존’에서는 보드게임을 통해 예측 못한 진로결정의 변수를 알아봄으로써 진로에 대한 흥미를 돋울 수 있었다. ‘전공멘토존’에서는 각 대학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학과 재학생 멘토들과의 일대일 상담, 마지막으로 ‘진로특강존’에서는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의 생생한 직업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7개 Zone중에서 5개 Zone 이상의 프로그램에 참
연천군 한돈협회, 연천군 한돈협회2세모임, 서울우유 연천군 낙농축산계는 지난달 31일 연천군 전곡리유적지에서 열린 농특산물 큰장터 행사장에서 저소득층 장학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날 이장원 연천군 한돈협회 지부장은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1천만원상당의 돈육을 기증했으며, 백재진 연천군 한돈협회2세모임 회장은 회원들이 매월 적립한 회비 3백만원을 연천군의 저소득 장학생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또 홍사필 서울우유연천군 낙농축산계장은 축산농가의 따뜻한 정을 담은 1천3백만원상당의 멸균우유 220상자를 6개월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후원키로 했다.홍사필 계장은 “기증물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앞장서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다”면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서울우유 연천군 낙농축산계와 연천군 한돈협회는 작년에도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소외계층에 백미, 돼지고기, 김장김치 등을 후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