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제3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및 경기인력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의 기능향상 촉진과 장애인의 취업기회확대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올해 대회는 경기도가 유치해 15일 부터 18일까지 4일간에 걸쳐열린다. 경기도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양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가구제작 직종 등 정규직종 20개, 시범직종 6개, 레저 및 생활기능직종 9개 등 총 35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지역대회에 금상입상자를 포함한 374명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대회 정규직종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 장려 1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입상자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에게도 10만원의 참가 장려금이 지급된다.이와 함께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대표 김병균) 주최 ‘제6회 섬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3일 송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이날 섬유인 한마음 체육대회에는 시장권한대행인 김한섭 포천시 부시장과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급 유관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석해 섬유인들을 격려했다.500여명의 경기북부 섬유인들이 마음을 한데 모으고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을 다짐하며 족구, 오리발릴레이, 단체줄넘기 등 명랑운동회 프로그램에 참가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시 관계자는 “섬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우리시 섬유기업인이 화합을 이루고, 궁극적으로는 포천시 섬유기업의 발전에 큰 도움을 주는 행사라고 생각하며, 포천시 전 직원은 향후 K-디자인빌리지의 조성사업 등 포천시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군수 김규선)이 경기도 생활체육화장기에서 도지사기로 승격된 제1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궁도대회서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연천군은 지난 5일부터 이틀 동안 의정부시 용현정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서 354점을 획득해 고양시(333점)와 의왕시(145점)를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팀별로는 단체전에서 남자부와 노년부가 우승을, 여자부가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으며, 개인 남자부에서는 김복기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연천군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2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근 들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연천군은 지난 2013년 3월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군립궁도장(학소정)에 대해 고전실 설치, 사대와 과녁 정비, 야간조명 등 궁도장 전반에 대하여 대대적인 정비를 했다.이�
양주시의회(의장 황영희)는 9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금번 임시회에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처리될 예정이다.특히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세입세출 총 규모는 6,144억원으로, 제1차 추경 예산액 5,602억원 대비 542억원이 증가해 당초 예산액 보다 9.67%가 증가됐다.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제1차 추경예산액 4,457억원 대비 418억원(9.39%)이 증가한 4,875억원이고, 공기업 특별회계는 제1회 추경 예산액 507억원 대비 200억원(3.95%)이 증가한 527억원이며, 기타특별회계는 제1회 추경 예산액 638억원 대비 103억원(16.22%)이 증가한 741억원이다.또한 세입총괄 현황을 살펴 보면 세입예산 총계는 6,144억원이며, 세부적
경기도가 추진하는 ‘반려동물테마파크’가 여주시 상거동 일원 391,522㎡(약 12만평) 부지에 조성된다. 경기도는 7일 오후 3시 도지사집무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4대 테마파크’ 정책토론회를 열고 반려동물테마파크 후보지 선정위원회가 제안한 여주시 상거동 일원을 사업부지로 최종확정했다. 이번 반려동물테마파크 후보지 선정에는 여주시를 포함해 총 3곳이 신청해 경합을 벌였다. 도는 동물보호단체와 테마파크전문가로 구성된 6인의 후보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평가를 실시했으며, 개발용이성과 접근성, 지역성, 공공성, 환경성, 경제성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여주시 상거동이 최종 후보지로 선택됐다고 밝혔다. 후보지선정위원회 관계자는 “여주시 후보지의 경우 접근성이 좋고 개발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었다”면서 “충분한 부지 확보와 주변시�
경기도는 8일 오후 2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박수영 행정1부지사, 김희겸 행정2부지사,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강태석 재난안전본부장, 실·국장, 안보정책자문관, 수도군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경기도 을지연습 종합 강평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강평보고회는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한 을지연습 전반에 대해 총괄적인 평가분석을 실시하고, 향후 개선사항을 발굴·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도군단은 군(軍)의 훈련실시결과에 대해 설명했고, 심경섭 경기도 비상기획관은 올해 도와 도내 각 시군이 실시한 을지연습 결과에 대해 보고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매년 전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
경기도가 최근 발생한 연천군 포격사건 등 국지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정부지원 주민대피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에 나선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9월 기준으로 도내에는 단기대피용 정부지원시설 55곳이 있다. 단기대피용 시설의 경우 1일 미만 긴급대피용으로는 활용이 가능하나 중장기간 거주해야하는 경 우 이용이 상당히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포격 사건 이후 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도는 올해 안으로 정부지원시설 55곳 중 민간인출입통제선 이북지역 및 주민대피가 빈번이 이뤄지는 주요 포격예상 지역의 대피시설 18곳을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해 집중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며, 나머지 비교적 후방에 위치한 37곳의 경우 해당시군에서 집중 관리하게 된다.중점관리시설로 지정된 18곳은 김포 10곳, �
의정부소방서(서장 조경현)는 지난 4일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의정부역 및 시민로를 중심으로 의용소방대, 봉사단, 유관기관 등 60여명과 안전점검 캠페인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추석 명절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의정부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화재 및 예초기 안전사고 예방, 귀성길 안전운행 등 캠페인을 실시했다.의정부소방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명절연휴 가스밸브·누전차단기 점검 ▲비상구, 소방출동로 확보 ▲생명을 지키는 소소심 알리기 ▲주택화재 예방 ▲소화기 점검 및 사용법 등 의정부 시민의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조경현 소방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추석연휴가 되도록 우리집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연휴기간에 일어나기 쉬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
경기도는 9월 4일 고양 호수공원에서 '경기축산, 세계를 열다'를 주제로 2015 경기 축산진흥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희겸 행정 2부지사를 비롯, 도내 축산농가, 축산관련 관계자, 일반시민 등 약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 소비자와 축산농가가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5일까지 진행된다.
1910년 8월 22일 대한제국의 내각 총리대신(국정을 총괄하는 내각의 수반)의 발걸음은 남산의 조선 통감부를 향했다. 대한제국 병탄의 서에 대한제국 전권위원으로서의 이름 석 자를 적기 위해서였다. 을사오적과 정미칠적의 필두인 그 이름 석 자는 바로 이완용이다. 비록 병탄의 서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병탄 늑약안을 내각 회의에서 통과시키고 이완용에게 전권을 위임하여 병탄 늑약이 조인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7인이 있어 이완용과 함께 경술국적으로 통칭된다. 대한제국의 중신으로서 어엿한 이름 석 자를 가졌던 이들이 어쩌다가 그 이름 대신에 흉적(凶賊)으로 불리게 된 것일까? 필자는 그 요인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꼽는다. ‘(고귀한 태생인) 귀족의 의무’로 직역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 지도층의 의무’를 뜻한다. 즉 귀족, 공직자,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