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양주시는 자체감사에서 보건소 직원이 진료비 3천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양주시에 따르면 보건소 직원 김 모씨(여, 48세)가 한달에 한번씩 진료비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 각 보건지소 계좌로 입금하는데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이 직원이 15차례에 걸쳐 수백반원씩 총3천만원을 횡령해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김 씨는 개인 빚 때문에 횡령을 했다며 감사가 시작되자 횡령금액을 복구했으나 양주시는 김 씨를 경찰에 고발하는 한편 경기도에 징계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11일 양주경찰서는 건설현장에서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사망하게 한 혐의(살인)로 유 모씨(남, 54세/현장근로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유 씨는 9일 오후 7시50분경 양주시 장흥면 한 건설현장 근로자 숙소에서 사망한 채 모씨(남, 55세)와 소주 5병을 함께 마시고 만취해 동료들이 자신을 왕따시킨 것에 대해 말다툼을 하다 격분해 채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지난 10일 새벽 1시 25분경 양주시 남면 상수리에 위치한 폐기물처리장에서 큰 불이나 1억원에 가까운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날 발생한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1,000㎡ 를 전소시키고 화재발생 18시간 만인 오후 7시45분경 완전진화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목격자의 진술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10일 새벽 1시 25분경 양주시 남면 상수리에 위치한 폐기물처리장에서 큰 불이나 1억원에 가까운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날 발생한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1㎡ 를 전소시키고 화재발생 18시간 만인 오후 7시45분경 완전진화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목격자의 진술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8일 오전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 멧돼지가 나타나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이 멧돼지는 오전 9시48분경 지하철 1호선인 녹양역 부근에서 최초 발견돼 경찰에 신고됐었으며 이후 철길 옆 골목길을 따라 700~800미터를 활보한 뒤 중앙초교 앞까지 와 정문 앞에 정차돼있는 택시를 들이받고 운동장 안으로 진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행히도 멧돼지 진입당시 수업시간으로 운동장과 병설유치원 놀이터는 비어 있었다. 운동장에 진입한 멧돼지는 150m가량 더 이동해 운동장을 누비고 다녔으며 이를 본 교사들과 주민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출입을 통제하며 둔기 등을 들고 멧돼지가 건물 안으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막아섰다. 이후 신고를 받고 학교에 도착한 경찰은 학생들의 안전을 생각해 38구경 권총으로 6발을 쏴 멧돼지를 사살했다. 당시 출동했던 경찰은 어린 �
지난 8일 오후 2시10분경 포천시 영중면의 한 목재가공공장에서 큰 불이나 8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이어진 공장 건물 660㎡ 중 절반을 태우고 2시간 30분 만에 진화 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5일 의정부 지검 형사5부(정순신 부장검사)는 택시기사, 조직폭력배, 마약 사범 등 20여명을 구속 기소하고 필로폰 37.18g, 대마 101.22g과 신종 마약종류인 밥밀라 9.7g, 야바 176정, 양귀비 173줄기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추장 등에 마약류를 은닉해 밀수하거나 헤즐넛 커피인 것처럼 위장해 인터넷 거래를 하고 마약밀매사범들과 마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환각 중에 택시를 운전하는 등 다양한 마약관련 범죄를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중에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태국 국적의 이주노동자 C씨(남, 33세)와 조직폭력배 J씨(남, 34세), 그의 내연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포함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국내에 마약범죄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 에 있다.
5일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재석 부장판사)는 출소한지 4개월 만에 대형마트에서 런닝셔츠와 샤워타올 등 27만원어치의 생활용품을 훔친 서 모씨(남, 51세)에게 이례적으로 징역 3년의 무거운 처벌을 내렸다. 재판부에 따르면 서 씨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절도) 혐의로 국민 참여재판 배심원단 7명 전원에게 ‘유죄’판결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 씨는 지난 7월 11일 오후 8시경 고양시 덕양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26만9천300원 상당의 생필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이미 4차례에 걸쳐 절도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2013년 3월 10일 출소했으나 절도 습관에 의한 재범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던 서 씨는 범행 당시 ‘자아충동 조절 장애’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서 씨의 재판에서 국민 참
지난 31일 의정부시내 한복판 대형백화점에서 다가오는 성탄절을 준비하기위해 건물 외벽에서 LED 조명 공사를 하던 추 모씨(남, 48세)가 옥상과 연결돼 자신의 몸을 지탱하던 줄이 끊어져 2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은 작업 상태와 안전관리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에 있다.
지난 27일 양주경찰서는 자신과 사귀는 내연녀와 만나는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이 모씨(남, 51세)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씨는 지난 23일 새벽 3시경 양주시 한 공장의 숙소에서 자신이 사귀는 한 모씨(여, 50세)가 신 모씨(남, 47세)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해 신 씨가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살해한 혐의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모씨는 신 씨에게 자신과 사귀는 한 씨를 만나지 말라고 말하다 말다툼이 벌어졌으며 이 씨는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후 신 씨의 시신을 인근 배수로에 버리고 달아났으나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지자 자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