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신곡2동 동오마을 주차장 폐쇄로 발생하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동오역 하부 부용천 산책로를 임시주차장으로 무료개방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동오마을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으로 인해 공사기간인 내년 8월까지는 기존 주차장 이용이 불가능함에 따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금신교~부용교간(부용천 좌안)에 주차면 92대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부용천변 일부 구간의 자전거 및 보행자의 통행이 제한된다. 우회로로 자전거는 새말교 인근 하천도로를 통해 부용천변 맞은편을 이용하면 되고, 보행자는 부용천변 상부 보도를 이용하면 된다.
의정부시는 오는 6월까지 노후 건물 70개소를 대상으로 ‘2020년도 건축물 유지관리 점검(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축물 유지관리 점검(컨설팅)은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스스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성능유지 및 안전성 확보 등을 통한 유지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건축물의 수명 연장과 안전 사고 예방을 도모하여 건축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도이다. 점검대상은 사용승인일 기준 10년이 경과된 일정규모 이상의 다중 이용건축물, 집합건축물, 특수구조건축물 등 노후건물 70개소로서 건축법에 따라 2년마다 1회 점검하여야 한다. 시는 점검대상 건물주에게 4월중 점검절차 등의 안내문을 발송하여 6월까지 건축물의 적정 관리실태 점검을 완료토록 할 예정이다. 건축물 소유·관리자는 건축사사무소, 감리전문회사, 건축분야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에 의뢰하여 대지·높이·구조안전·화재안전·건축설비·에너지 및 친환경관리 등 6개 분야와 건축법 위반행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후 점검결과를 허가권자(의정부시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만일 6월까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령에 따라 해당 건축물 소유자에게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된다.
의정부시가 지난 3월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표어 공모를 실시한 결과 ‘적극행정 실천, 누군가에게는 극적 결과’가 최우수 표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적극행정 표어 공모’에는 총 140건이 접수됐으며, 전 직원 대상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적극행정에 대한 공직자들의 관심도를 제고해 아직 공직사회에 깊이 뿌리내리지 못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우수표어는 각종 홍보자료 및 문서에 표시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며, 선정된 우수표어 제안자 6명에 대해서는 상장 및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황범순 부시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의정부시 공직자들이 스스로 적극행정 실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적극행정 표어 공모에 대한 공직자들의 참여가 높았던 만큼 그 관심도를 시정 업무에도 적용하여 소극적인 관행을 버리고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대부업체의 부당관행 근절과 서민금융 안정화를 위해 4월 2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대부(중개)업체를 대상으로 금융감독원, 경기도, 의정부경찰서와 함께 2020년 상반기 대부업체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관내 전체 대부업체 159개 업체 중 거래 건수 및 보유 금액이 큰 업체, 민원이 발생한 업체, 2019년 합동점검 시 미점검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시에서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업체 역시 점검대상에 포함된다. 실태점검의 내실화 구축을 위해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불법 유동광고물 (명함, 전단지 등) 배포 여부 ▲대부광고 기준 준수여부(신용등급의 하락 가능성을 알리는 경고 문고, 홈페이지 및 지면 등 필수 표시사항 및 허위·과장 광고행위, 과도한 대출 유도광고 등) ▲대출이자율 수취의 적정성 ▲3백만 원 초과대출 시 소득증빙 징구의 적정성(과잉대출 확인) ▲대부(중개)업 등록증 및 대부조건표 게시 여부 ▲소재지, 전화번호, 임원, 홈페이지 등 주요 변경사항 변경등록 여부(15일 이내) ▲불법채권 추심여부(채권추심업무 가이드라인 준수)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합동 점검 결과에 따라 점검
의정부시 호원권역(권역동 국장 안종관)은 쓰레기 무단투기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감시하고 예방하기 위한 스마트경고판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호원권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민원은 2017년 512건, 2018년 637건, 2019년 654건으로 해다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무단투기 발생지역은 빌라가 많은 다세대주택 밀집지역과 단독주택 지역에서 약85%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민원을 신청한 대다수 민원인들은 쓰레기 무단투기를 하지 못하도록 철저한 예방 및 감시와, 무단투기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처벌을 해달라는 요청이 대다수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무단투기 금지 현수막 및 경고판을 설치하고, 시 담당자가 무단투기 현장에서 쓰레기를 파헤쳐 무단투기 행위자를 색출하는 작업 등을 하였으나, 예방 및 감시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2017년부터 호원권역 내 쓰레기 무단투기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경고판(말하는 CCTV)을 설치했다. 스마트경고판은 고화질의 녹화가 가능한 영상녹화장치와 빛 감지 센서, 음성경고 등의 기능이 탑재된 앰프와 스피커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무단투기 시도를 감지하면 센서가 작동하여
의정부시는 9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과 의정부시 재난기본소득 5만원 등 총 15만원을 함께 지급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4월 9일 온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4월 20일 부터는 가까운 농협지점과 각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홈페이지(www.basicincome.gg.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개인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를 선택해 사용 신청을 하면 승인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방문신청은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나 관내 20여개 농협은행 중 가까운 곳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세대단위로 받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신청인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는 신청할 수 있는 대상 가구가 정해져 있으므로 본인이 속한 신청주간을 잘 알아본 후 방문해야 한다. 경기도·의정부시 재난기본소득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또는 의정부시 재난기본소득 안내 콜센터(031-828
의정부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제한 조치 및 연장 결정에 따라 4월 19일까지 관내 클럽형태 유흥주점 6개소를 포함한 유흥주점 전체 업소(256개소)를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준수사항 이행여부에 대해 의정부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의정부시는 지난 22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7개반으로 구성된 관·경 합동점검반이 유흥주점 256개소에 대해 운영 중단을 권고하였고,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다중이용시설의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지도·점검했다. 이 중 손소독제 미비치, 체온계 미구비로 인한 발열 미확인, 출입자 명부 작성 미흡 등으로 행정지도(현장시정조치)한 업소는 138개소다. 장연국 위생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시민, 영업주 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수칙을 준수한다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이 조속히 종결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업소관리에 선진적으로 대처하겠으며,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The Green & Beauty City'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8억 원을 투입해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하는 다양한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도심 내 가로수는 도로의 소음을 줄이고 대기오염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보행로에 조성된 녹음공간으로 주변온도를 낮추어 도심열섬현상을 완화한다. 또한 아름다운 풍치로 도시미관을 개선시키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생활주변에서 불편사항으로 제기된 가로수 민원해결을 위한 은행(암)나무 교체, 가로수 돌출뿌리 정비 및 가지치기 등을 실시하고, 또한 양주시 경계 녹양역 주변 가로수 구간에 띠녹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악취 ‘OUT’ 가로수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도심의 쾌적한 가로경관을 담당하고 있다. 의정부시 약 1만8천 그루 가로수 가운데 7천여 그루는 가을철 황금색 단풍을 자랑하는 은행나무이다. 은행나무는 도심의 녹지경관을 아름답게 하고 환경정화 효과가 탁월하며 공해와 병해충에 강한 수종으로 수십 년간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의
의정부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톨릭대학 의정부성모병원의 폐쇄 조치를 연장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6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의정부성모병원 코로나19 발생과 관련해 특단의 대책을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의정부성모병원 폐쇄조치 연장 등 지역사회 감염 전파 차단에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안 시장은 “경기도의 거점병원인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의 폐쇄로 인해 외래 진료와 응급진료 등 시민여러분의 많은 불편함은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감염 전파 차단에 강력 대응하고자 해당 조치가 불가피했음을 양해해 달라”며 시민들 각자가 개인위생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시와 의정부성모병원에 따르면, 성모병원 8층 병동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3월 29일부터 4월 6일 현재까지 확진자는 43명으로 관내 20명, 관외 23명으로 이중 의정부시 거주자는 9명이며 확진자는 의사 1명, 간호사 3명, 간병인 6명, 환자 17명, 기타 접촉자 16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의정부시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 대해 의료기관 폐쇄조치를 명령하고 집중관리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환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피해를 입은 실직자와 소상공인 가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긴급 단기 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하며, 근무지는 의정부시청 해당 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 소속 기관 및 외부 공공기관으로 코로나19 재난 기본 소득 민원 상담, 소상공인 대출 업무 지원 등에 122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거주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서 코로나19로 실직한 근로자, 소상공인 가족, 3개월 이상 실직자 순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취업상태자 및 증명서류 미제출자 등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기간 내에 신분증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신청 하면 된다. 접수 후 기준중위소득, 순위별 해당 증명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020년 4월 중순경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권영일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실직자 및 소상공인 가족들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