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만100세가 되신 어르신들에게 ‘100세 생신축하금’을 지급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장수하는 어르신들을 축하하기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여 만 100세가 되신 어르신들에게 50만원의 현금과 50만원의 지역화폐(의정부사랑카드) 형태로 총 100만원을 1회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1월 현재까지 32명의 어르신들에게 축하금을 지급했다. 축하금 신청은 만 100세가 되는 달에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분증, 통장(사본)과 함께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거나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위임장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윤승배 노인장애인과장은 “백세도시 의정부에서 100세 생신축하금을 지급함으로써 우리의 미풍양속인 경로사상을 고취하고 노인을 예우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시점에서 노인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사·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녹색공간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주거지를 선택하는 기준에 있어 숲이나 공원 등 녹지공간이 많고 가까운 ‘숲세권’ 주거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조민식)는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The G&B City 프로젝트(이하 G&B 프로젝트)’를 지난해 5개 사업에 이어 올해에도 5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G&B 프로젝트는 ‘The Green and Beauty City 프로젝트’의 약자로, 녹화와 정비가 필요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민선 7기 역점 사업이다. 지난해 7월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G&B 프로젝트를 통해 의정부시민에게 녹색복지서비스 확대 제공과 의정부시민 누구나 그린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기회 제공, 지속가능한 시민참여 행정구현의 초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작년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이하 신곡1동)는 녹화와 정비가 필요한 대상지를 현장 조사 및 발굴하고, ▲시민로 띠녹지 조성(신곡동 S-Oil주유소~신곡신일1차아파트진입로), ▲시민로 화단 정비(신곡동 S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경제적 어려움, 건강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실제 위기상황에 처해 있으나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권역동과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일제조사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2일부터 오는 2월 29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일제조사는 실업 및 한파 등 위험도가 높아지는 동절기에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선제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위기가구란? 실제 위기상황에 처해 있어 복지서비스가 시급한 가구로 실직, 휴·폐업 또는 사업장 화재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경우, 쪽방·고시원·여인숙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가구, 중대한 질병, 장애 등 건강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자살 등 가족의 사망으로 인한 유가족, 3개월 이상 임대료 체납으로 퇴거 위기 및 관리비 등 체납으로 단전, 단수 위험에 있는 가구 등을 말한다. 위기가구 발생 조건 의정부시는 노인 인구 비율이 16.5%로 경기도 평균 11.91%보다 높은 편이며 노인세대는 일자리 상실로 빈곤율이 높고 건강상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지만 정보 접근성이 취약해 고위험 상황에 노출될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9일 소방서, 경찰서,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지역재난대책회의에서 비상연락망 유지, 홍보사항, 환자발생시 공조체계 등 관계기관간 긴밀한 협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 의정부시는 신종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우선 보유하고 있는 손소독제 2천개, 보건용 마스크 2천개를 공공기관, 다중집합 장소 등에 배부했으며, 추가로 보건용 마스크 3만개를 구입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수막 59개르 제작해 설치하고 전단지 2만매, 포스터 1천매를 다중집합장소, 위생관련단체 등에 배부해 홍보하고 있다. 황범순 부시장은 “무엇보다도 시민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한 홍보와 특히 의심환자 발생 시 개인정보 보호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관내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립을 위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원(기간제 근로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원은 무단투기 취약지역 폐기물 파봉 작업, 무단투기·불법소각 민원 다발지역 감시 및 계도 활동,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같은 업무를 맡게 된다. 이번 채용에는 기간제 근로자 총 4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감시원은 2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권역동 허가안전과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1월 22일부터 31일까지 공고일 기준 만18세 이상 의정부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본인이 직접 참여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의정부일자리센터(의정부시 시민로 89, 의정부역 3번 출구 앞)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관련 서류 및 면접 일정 등 자세한 안내는 의정부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태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원 채용을 통해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근절에 한발 더 다가섬과 동시에, 공공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시민 행복도 제고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19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새해는 경기북부 평화통일의 중심도시로 더 푸르고 더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안병용 시장은 “올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되는 해로 공정한 선거관리는 물론, 의정부지방법원의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 지원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정부시의 가치를 높이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과 공직자들이 소통하면서 지혜를 모아야 하며 2020년은 경기북부 평화통일의 중심도시 의정부시를 시민여러분과 함께 더 푸르고 더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시민이 잘 살고 건강한 희망도시 건설 의정부시는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에 총 1조7천억원의 기업투자를 유치해 토지보상 및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했다. 새해는 핵심 사업에 대한 조성토지 선수분양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부지조성을 마무리하고 2022년부터 K-POP클러스터, 테마랜드, 복합 쇼핑몰 등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군기지 8개 가운데 아직 3개가 반환되지 않고 있으며 이중 캠프 잭슨은 문화예술공원으로, 캠프 스탠리는 융·복합협 주거단지인 액티브시니어시티로, 캠프 레드클라우드는 국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 시민참여도시녹화 활성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도시녹화 주민제안을 접수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의정부를 더 푸르고 더 아름답게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는 녹화와 정비가 필요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민선 7기 역점사업이다. 이번 도시녹화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녹화에 필요한 꽃과 나무 등을 지원하는 녹화재료 지원 사업과, 공동체 정원 조성을 위한 재료비와 사업진행비를 지원하는 녹화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나누어진다. 신청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의정부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5인 이상의 주민 공동체로 의정부시내 유휴지나 자투리땅, 공동주택 담장과 화단 등에 대한 녹화 계획안을 응모하면 심사를 거쳐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모에 참여할 주민 공동체는 의정부시 홈페이지(http://www.ui4u.go.kr) 고시/공고란에서 사업신청서, 녹화계획서등 관계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시청 녹지산림과 G&B팀을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차 서류심사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이 지난 14일 의정부시 미 반환공여지 3개소 (캠프레드클라우드, 캠프스탠리, 캠프 잭슨)의 조기반환을 위해 국방부를 방문, 시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황범순 부시장은 박길성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과의 면담을 통해 그동안 의정부시가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군사시설로 받은 피해와 갈등을 설명했다. 또한 12월 11일 정부에서 발표한 미군기지반환에서 의정부시 미군기지 중 미 반환된 3개가 제외됨에 따라 45만 의정부시민의 염원인 미군부대 조기반환 및 부용천 정비 사업구간에 포함된 캠프 스탠리 일부 부지의 우선적 사용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황 부시장은 이미 반환된 부지의 원활한 개발을 위해 국방부가 토지 매각협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미 반환된 미군기지의 조기반환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금년 내 환경 오염조사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용역이 환경부와 국방부 차원에서 추진될 것으로 보여 향후 미군기지 반환에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진택 균형개발추진단장은 “국방부가 국민과 함께 고민하고 상생하려는 의지를 갖고 정책을 추진한다면 지역현안 문제 해결에 상당한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한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이 지난 10일 시의 주요사업 대상지인 국도39호선(송추길)확장사업 현장,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 부용천 및 백석천 정비 현장, 신곡동 동오마을 지하주차장 조성사업 현장, 제설전진기지 등을 방문해 소관 부서장으로부터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황 부시장은 수행차량 없이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미니버스를 타고 사업현장을 돌며, 틈틈이 사업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세부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받는 등 의전을 최소화한 실무 중심의 행보를 보였다. 황 부시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사업이 단계별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별 체크리스트를 정비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 등 행정절차를 사전에 대비할 것과, 현안사업의 시급성 및 중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황 부시장은 시민의 불편사항, 요구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위험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사업장의 관리‧운영실태 및 사업진행의 전반적인 점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진 사업에 대한 대책마련과 현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자가 「공직선거법」 제53조(공무원등의 입후보)에 따른 입후보 제한직에 있는 경우, 선거일 90일 전에 그 직을 사직해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에 규정된 공무원, 정부투자기관·지방공사·지방공단의 상근임원, 광역 및 기초의회의원, 언론인 등 입후보가 제한되는 직에 있는 사람은 1월 16일까지 그 직을 그만 두어야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다만,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에는 선거일 전 30일인 3월 16일까지 사직하여야 하며, 국회의원은 그 직을 가지고 입후보할 수 있다. 또한, 통·리·반장이나 주민자치위원,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가 선거사무 관계자(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활동보조인, 회계책임자, 연설원, 대담·토론자 또는 (사전)투표참관인) 등이 되고자 하는 때에도 선거일 전 90일인 1월 16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한편 선거사무 관계자들은 관련법에 따라 선거일 후 6개월 이내(주민자치위원은 선거일까지)에는 종전의 직에 복직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