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시의 명예를 선양했거나 지역 발전에 기여 또는 헌신 봉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23일까지 제32회 의정부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의정부시 문화상은 각 분야에서 시정발전에 이바지하고 의정부의 명예를 드높인 숨은 일꾼을 찾아 시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매년 시상해 온 뜻깊은 상으로, 올해에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48회 의정부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이 상은 학술·교육, 문화·예술, 체육진흥, 봉사 및 효행, 지역발전부문 총 5개 분야에서 각 1명씩을 선발하여 시상하며, 수상 후보자 신청자격은 5년 이상 의정부시 거주자 또는 등록기준지가 의정부인 사람으로서 시의 명예를 선양했거나 지역 발전을 위하여 헌신봉사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 후보자 신청은 해당부문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거나, 공고일 현재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20세 이상 시민 50명 이상의 추천서명을 받은 추천서를 의정부시청 문화관광과로 제출하면 된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6일 기상청 호우특보(호우경보)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의정부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200mm 이상이 될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시는 26일 오전 6시 의정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긴급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한편, 안병용 시장과 홍귀선 부시장은 각 하천의 위험수위를 확인하고 실시간 강우현황 등을 파악하였으며, 관내 배수펌프장 및 방재시설물과 재해취약지역 점검에 나섰다. 또한 7시 10분 호우경보 발표에 따라 전 직원에게 비상2단계 근무를 통보하고 배수펌프장 근무자 42명을 보강했다. 안병용 시장은 “시간 당 50mm 이상의 국지성 폭우로 인해 도로 침수 등 피해신고가 예상되니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 위험 지역의 주민들은 대피하고, 외출 자제 등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향후 피해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응급 복구 및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지난 23일 도·시의원과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경로당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능·풍전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부족한 경로당 확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1개월 반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준공한 가능·풍전경로당은 비우로 20번길 32 풍전빌라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해 할머니방과 할아버지방, 주방, 사무실 등으로 꾸며졌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한 이날 개소식은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현판 제막식 및 시설 라운딩으로 진행됐다. 안병용 시장은 기념사에서 “금번 가능·풍전 경로당이 개소함으로써 흥선권역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이 확보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현재 공동주택 경로당 170개소, 일반 자연부락 경로당 65개로 총 235개소의 경로당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송산2동 공공복합청사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17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안병용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및 관련 공무원과 송산2동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송산2동 공공복합청사 실시설계완료에 따른 추진경과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축 청사의 청사진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설계용역을 맡은 ㈜디엔비건축사사무소는 지난해 8월부터 설계와 건축협의·인허가 과정을 거쳐 산출된 결과물을 상세한 도면과 청사의 외관 및 내부 디자인을 영상으로 제공했다. 특히, 송산2동 공공복합청사는 용암산과 민락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아파트와 중심도로로 대표되는 도시를 잇는 매개체로서 자연과 도시,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는 건축비전을 구현하고,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의 업무 특성과 이용 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으며, 아울러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 등급, 녹색건축 우수 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우수 등급 예비인증을 완료했다. 이날 보고회를 지켜본 참가자들은 복합청사건립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민락천에 인접한 청사위치의 특성을 살려 주민편의시설·조경에 더욱 주의를 기
의정부시는 3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가정에 대해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18세 미만의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가정에 상하수도 사용량의 10톤까지 감면한다는 내용의 조례를 공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다자녀가정은 세대 당 월 상하수도 사용량에서 최대 10톤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면받고, 9월 고지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요금감면 신청 접수는 오는 7월 29일부터 가능하며, 동 주민센터, 맑은물사업소 요금민원실에 방문, 감면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거나 상하수도요금 의정부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신균 업무지원과장은 “이번 상하수도요금 감면확대에 따라 약 4,000여 세대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자녀가정에 대한 경제적 부담 경감에 따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안병용 시장 및 홍귀선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14개 동장을 대상으로 시와 동의 밀도 있는 소통·협업행정 추진을 위한 동장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행정의 제일선에서 현장감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동장들을 통해 주민들의 요청과 개선이 필요한 민원을 직접 듣고 시정의 현안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안병용 시장은 “동장은 폭넓은 소통과 공감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올바른 정보가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시정 현안의 전반적인 사항을 숙지하고 업무 추진에 매진해야한다”며 제일선에 있는 행정 책임자인 동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 홍귀선 부시장은 “의정부시에서 다시 한 번 부시장의 소임을 맡게 되어 영광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매월 동장회의를 통해 동장들이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낀 소중한 정보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세정과 등 4개부서와 14개 동이 현안사항을 보고하였으며,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에 전달해 신속하게 처
의정부시 제32대 부시장으로 홍귀선 부시장이 7월 1일 취임했다. 의정부시 부시장으로 두 번째 발령이다. 이날 취임한 홍 부시장은 1980년 경기도 화성에서 공직에 입문한 후 경기도 일자리센터장, 대중교통과장, 버스정책과장 등 경기도의 교통관련 주요 부서를 관장했다. 또 2016년 1월 5일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의정부시 부시장, 경기도 교통국장,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등을역임했다. 홍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정부시가 비상해나가는 중차대한 시기에 다시 한 번 부시장의 소임을 맡게 되어 영광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임기간 동안 시장님의 시정철학이 시정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시민이 행복한 의정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 민락 국민체육센터 건립, 예비군훈련장 이전,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 등 추진해야 할 사업이 많다"며 "이러한 사업을 원만히 추진하고 달성하기 위해서는 직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도시재생과는 장마철을 대비해 정비사업 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의정부지역건축사협회의 협조를 받아 건축사가 참여하는 2019년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정비구역 10개소 중 착공 후 터파기 공정이 진행된 송산생활권1구역(탑석센트럴자이)과 가능생활권2구역(더샵파크에비뉴) 2곳으로,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안전관리계획, 비상연락망, 수방자재 및 양수기 확보, 사면보호조치,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안전여부 등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 중 경미한 보완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지시하였으며 사면 비닐천막 보양, 배수로, 침사지, 양수기 확보 등 여름철 풍수해로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위험 요소 제거 및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정비사업조합 및 시공사 측에 지속적인 안전관리·감독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동절기·해빙기 안전점검 등 지속적인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에 걸쳐시(市) 관리 공중 화장실 56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의정부시와 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여의주)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되며, 지난 7일 개장한 추동웰빙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 점검한다. 지난해 도입한 전문 탐지장비를 이용하여 불법촬영 기기의 전파를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 설치 유무를 탐지하는 이중 점검방법으로 정확성을 높이는 한편, 점검을 완료한 화장실에는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안심 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하고 지속적으로 관리 할 계획이다. 정효경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중 이용시설 화장실 등에 대한 점검을 확대해 나가고, 점검반을 상시 편성 운영하여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8일 ‘2019년 제2회 의정부시 도시공원위원회’를 열고 상록근린공원(금오동 476-3번지) 리모델링 및 발곡근린공원(신곡동 산54번지) 민간공원특례사업 제안에 대해 심의 했다. '상록근린공원'은 금오택지지구 개발 시 조성된 공원으로, 시설물 노후화, 수목의 무분별한 생장 등으로 전반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공원 리모델링 사업이 요구됨에 따라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16조의2에 따라 공원조성계획 심의대상에포함됐다. 도비가 지원되는 상록근린공원 리모델링사업은 심의 전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의견 청취, 실과소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주민의견 청취는 물론 공사 진행시 주민이 참여해 감독을 할 예정으로, 시민을 위한 진정성이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발곡근린공원'은 1974년 9월 28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되어 현재까지 집행하지 못한채 2020년 7월 1일 시행되는 일몰제에 해당하는 장기미집행 시설이었다. 하지만 민간공원 조성사업이 제안돼 2019년 제1회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제3자 공고를 위한 심사표(안)을 결정하고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이에 발곡근린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