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의정부정보도서관의 노후시설 개보수공사로 임시휴관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루 평균 1300여 명이 이용하는 정보도서관은 지난 2003년 개관 이후 도서관 시설의 노후로 인한 전면적인 개보수를 요구하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개보수 공사를 실시키로 결정하였으며, 임시휴관 조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하고 공사기일이 단축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의정부정보도서관의 휴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운영과 정보도서관팀(031-828-87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2일 '의정부 역전근린공원' 앞에 설치된 고(故) 김대중 前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조문에는 이성인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도 참석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운동에 늘 묵묵히 앞장 선 여성지도자 이희호 여사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애도를 표했다. 한편 안 시장은 조문에 앞서 '민주주의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님의 영원한 동지 이희호 여사님의 영면... 고이 잠드소서!'라는 애도의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제26회 의정부시 씨름왕 선발대회 및 단오제 행사가 지난 25일 시청 앞 상설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권역별 단체전과 각 동별 남‧여 개인전 등 다채로운 경기로 모래판을 뜨겁게 달궜으며, 대회 중간마다 경품추첨, 이벤트 경기 등으로 함께한 시민들과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에는 힘겨루기와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민속경기를 같이 진행하여 어린이부터 노‧장년층까지 민족명절인 단오를 함께 즐기는 계기가 됐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신곡권역이 차지했으며, 개인전은 여자부 강영인(장암동), 남자부 하효철(송산1동)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처음으로 펼쳐진 힘겨루기에서 여자부는 공동우승으로 맹정순(송산1동), 김정연(녹양동) 선수가, 남자부는 연봉흠(녹양동) 선수가 차지했으며, 제기차기는 여자부 조유빈(녹양동) 선수, 남자부 임건웅(의정부3동) 선수가 우승을 했다. 대망의 종합우승은 녹양동에게 돌아갔다. 안병용 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씨름대회를 통해 45만 의정부시민들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축
의정부시는 지난 24일 의정부 추동공원 내 신곡배드민턴장 주차장에서 안병용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동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된 추동근린공원 개발사업은 전국 최초로 진행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개발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추동공원 개발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공원부지 약 86만㎡중 71만㎡을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잔여부지 15만㎡를 비공원시설인 공동주택(아파트)를 건설하도록 추진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의정부시는 토지보상비와 공원 공사비 약 1,200억의 예산을 절감하였으며, 9천 8백억 원의 민간공원 조성사업이 진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간접적으로 기여했다. 추동공원은 크게 4가지의 주제로, 아이들의 동심과 상상을 자극하는 웰빙공원과 전국 최대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장(20면)이 설치된 해날광장, 전통산수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도당화원, 소나무 숲과 전나무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 휴게 쉼터와 체험과 토론이 가능한 야외 학습장으로 구성된 민락화원, 만남과 소통을 주제로 허브향과 자연암석, 초화류가
KBS 전국노래자랑 ‘의정부시편’이 지난 14일 시청 앞 상설야외무대에서 6천여 시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펼쳐졌다. 6년만에 의정부시를 다시 찾은 이번 전국노래자랑에는 아빠와 딸이 함께 참가한 출연자부터, 국악신동, 절친한 친구, 외국인 참가자 등 다양한 끼와 재주를 가진 출연자들이 자신만의 무대를 선보이이며 흥을 북돋우었다. 한 출연자는 의정부시의 명물인 의정부 부대찌개를 가지고 나와 전국에 알리기도 했다. 이날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45만 시민을 대표해 사회자인 송해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최고령 국민 MC에 대한 예우와 함께 의정부시민에게 기쁨을 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으며, 태진아, 추가열, 강진, 문연주, 김양 등 초대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로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안병용 시장은 “오늘 KBS 전국노래자랑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군사도시의 이미지를 벗어나 미래 100년 먹거리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촬영한 전국노래자랑 의정부시편은 오는 6월 23일 낮 12시 10분 KBS1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방세 종합안내' 책을 제작, 세무민원실에서 배포하고 시청 홈페이지에서 문서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방세 종합안내 책자는 2019년 개정 지방세법 및 지방세관계법, 세목별 지방세 안내, 지방세 중과세 제도, 지방세 감면 제도, 납세자보호관 제도, 납세자 권리보호 제도, 지방세 구제 제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책자에는 지방세 인터넷 신고 방법, 마을세무사 제도, 상속재산 확인 방법, 셀프등기 방법, 편리한 지방세 납부 방법 등 시민들이 알아두면 도움 되는 세무정보도 함께 실어 납세자의 편리함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세 종합 안내 책자는 의정부시청 세무민원실에서 방문 수령하거나, 의정부시청 홈페이지 열린민원(지방세민원)란에서 문서로 다운 받을 수 있다. 김태완 징수과장은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 홍보하여 시민들의 권리나 이익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신뢰할 수 있는 세무 정보를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세를 감면 받은 이후 주의사항을 알지 못해 추징 등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취득세 등을 감면받은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0일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과 자생단체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행정동(의정부1·3동) 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교통, 통신의 발달과 전국 온라인 민원처리 등 행정여건 변화에 따라 소규모 행정동 운영에 비효율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소규모 동을 통합해 행정조직을 효율적으로 개편하고 예산절감 및 인력 재배치함으로써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행정동 통합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설명회는 4월 29일에 의정부1동 자생단체장 및 임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1차 설명회에 이어 의정부1동 자생단체회원, 일반 시민 등으로 참석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주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1동 주민들은 통합청사 선정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통합청사는 행정과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적인 주민 편의시설로 확충돼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통합 추진 시 우려되는 혼선과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병용 시장은 “동 통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설명회에 참석해주신 의정부1동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회의를열고 자발적 기탁금품에 대한 접수 여부를 심의했다고 27일 밝혔다.기부심사위원회(위원장 안병용)는 의정부시나 의정부시가 출자해 설립된 법인 또는 단체에 기부금품을 기탁할 경우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기관의 강제적인 기부금품 모집을 방지하고 기부금품의 적정한 사용을 목적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수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심의는 ㈜신세계 의정부점과 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 등의 의정부시민장학회에 대한 장학금 지급 용도로 1억8천100만원 기탁 건과 이성근 미술관장인 김용래 화백의 미술품 17점 기탁 건, 한국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 의정부지회의 미술품 1점 기탁 건 등 총 7건의 안건이 사용용도와 목적 명시, 행정목적 수행 적절성 여부 등에 대해 면밀하고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원안 가결로 접수를 의결했다. 안병용 시장은 "기부심사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건전하고 성숙한 기부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심의 안건이 모두원안 가결됨에 따라 경제적으로 힘든 관내 우수한 중.고등학생들에게 힘든 여건 속에서도 공부
의정부시가 차량 과태료 체납자들의 부동산 및 예금 압류 등행정처분을 예고했다.23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65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들을 대상으로 5월 10일까지 체납액이 납부되지 않을 시 부동산 및 예금압류를 실시하겠다는 압류예고서를 발송할 예정이다.압류대상자 선정은 과태료납부내역, 부동산 보유현황, 신용등급, 주거래 은행정보를 활용해 고질체납자와 생계형체납자를 구분해 선정했다.시 관계자는 "과태료를 체납하면 최대 75%까지 가산금이 부과될 뿐만 아니라 부동산이나 예금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될 우려가 있다"면서 "분납이나 카드할부 등 체납자 편의를 고려한 자발적인 납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 구간 내 장암지구 및 민락지구 역사 신설과 노선 변경에 대해 시와 시민의 계속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반영되지 않은 채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장·단기 대중교통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효율적인 버스노선 조정을 통한 교통대책의정부시는 단기적 대책으로 버스 노선 조정을 추진한다. 기존 10-1, 10-2번 버스 증차 요구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민락지구~도봉산역 직통 버스노선인 10-3번을 신설하고, 10-1번 버스의 민락2지구 및 수유역 구간을 단축하여 민락1지구~도봉산역 노선으로 1일 8대(90회) 운행한다.민락2지구~종로1가를 운행하는 111번 버스는 서울시 운행구간(하계역~종로1가)을 단축해 민락2지구~민락1지구~만가대~노원역~하계역 구간을 12대(10~12분 배차)로 이용 가능하도록 조정한다.또한 양주에서 출발, 민락지구를 거쳐 잠실로 향하는 G1300버스는 4월 중 2층 버스 1대, 5월 중 대형버스 2대 총 3대가 증차되어 출근시간대 배차간격이 15분대로 줄어들어 잠실로 향하는 시민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의정부에서 출발하는 신설 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