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8일 오후 3시 의정부시평생교육비전센터 이전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센터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총 8개 기관이 입주했다.이날 개청식에는 안병용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시설 이용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평생교육비전센터는 가능동우체국 옆 의정로 165에 위치하였고, 연면적 2천389.4㎡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이루어져 있다.센터 1층에는 사무실, 회의장, 북카페가 들어섰고, 2층에는 강의실과 동아리실 등이, 3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들어섰다. 또 4층은 자원봉사센터, 5층은 의정부시민장학회 등 6개 단체가 입주했다.안병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교육비전센터, 자원봉사센터 등의 확장 이전으로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시민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2017년 경기도 식품위생분야 추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일 경기도청 9월 월례조회에서 기관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지확인 평가로 진행됐으며, △음식문화개선, △식품안전관리, △식중독예방관리, △식품정책, △우수사례 등 5개항목을 평가했다.의정부시는 그동안 외식업 관련단체와 연계한 간소한 상차림 등 좋은식단추진과 음식문화특화거리 조성 및 부대찌개축제 등을 통해 시민참여의 음식문화 확산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종원 위생과장은 "부대찌개 등 음식문화자원이 많은 의정부시를 많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24일간에 걸쳐 추석연휴를 전·후하여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추석 연휴기간 중 행정기관의 휴무와 사업장의 관리 소홀로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여건이 취약함에 따라 사전에 단계적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주요 내용은 환경오염예방을 위한 사전홍보·계도 및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하며, 또한 연휴 중에는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여 만일의 환경오염사고에 대비 하고, 연휴 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기 녹색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휴기간 뿐만 아니라 연중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중심의 감시활동과 환경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를 목격한 시민은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19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8월 30일부터 9월 28일까지 30일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 홈페이지와 서면을 통해 진행되며,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주민의견은 2019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의정부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www.ui4u.net) 배너 광고를 클릭하면 쉽게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설문내용은 2019년도에 투자를 확대 또는 축소해야 할 분야 및 분야별 우선 투자사업 선정 등 모두 20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설문조사 결과는 추후 의정부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예산에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 및 책임성 제고를 위한 소중한 자료로 사용할 계획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8월 28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지난 이틀 동안 의정부지역 누적 강수량은 212mm로 많은 양의 비가 내렸으며, 기상청은 8월 30일까지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시는 28일 호우주의보(오후 4시 40분)가 발효됨에 따라 당일(오후 6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였으며, 안병용 시장과 이성인 부시장은 각 하천의 위험수위를 확인하고 실시간 강우현황 등을 파악하는 한편, 당일 저녁 의정부3동 배수펌프장, 장암동 배수펌프장, 안골유원지 등 방재시설물과 재해취약지역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28일(오후 7시) 호우경보 발표에 따라 전 직원에게 비상2단계 근무를 통보하고 배수펌프장 근무자 42명을 보강했다.이성인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시간당 40mm 이상의 국지성 폭우로 인해 도로 침수 등 피해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 위험 지역에 주민들은 대피하고, 외출 자제 등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정부시 신곡1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김덕현)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상습발생지역에 대한 스마트경고판(CCTV)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스마트경고판이 설치된 지역은 △청룡초교 인근 장곡교회 앞 △서해아파트 인근 한국유통 앞 △동오마을 상가 입구 교차로 △의정부초교 정문 △의정부초교 하예성교회 앞 총 5개소로, 그동안 상습적인 생활폐기물 불법투기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제기가 지속되었으나야간 불법투기 단속 한계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에 복지센터는 주·야간 촬영이 가능한 고화질 폐쇄회로(CCTV)카메라와 음성 출력이 가능한 스피커를 갖췄으며, 카메라 모션 감지 기능을 통해 사람의 접근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녹화가 시작되고 무단투기를 계도하는 안내방송이 나와 행위의 불법성을 인지 시킴으로써 사전에 무단투기를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덕현 신곡권역국장은 "스마트 경고판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하여 단속 위주의 행정이 아닌 계도 및 홍보를 통해 생활폐기물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가로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권역형 복지허브화 시행에 따라 협소·노후화된 공공복합청사를 순차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16일 시 관계자는 행정·복지 및 보건서비스 복합청사로 건축예정인 송산2동 청사가 경기도 최초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본격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2019년 5월까지 설계 및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8월에 착공해 2021년 9월 완공할 예정이다.수탁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국내외 건축가를 대상으로 공개경쟁 방식으로 설계공모한 결과 8개 작품이 접수돼, 지난 7일 심의를 거쳐 ㈜디엔비건축사사무소에서 출품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시는 이번 당선작을 바탕으로 송산2동 공공복합청사를 낙양동 750번지 3천321㎡부지에 230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5층 연면적 8,259㎡ 규모로 건축된다.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하고 복합청사 내 근린생활시설, 행정복지센터, 동부보건과가 입주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안병용 시장 민선 7기 한 달을 맞아 6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시는 8월 3일자로 기획예산과 이병택 주사5급 사무관(장암동장 직무대리) 승진 1명을 포함 6급이하 공무원 271명을 대상으로전보발령 조치했다.다음은 인사발령자 명단이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달 30일 소비자단체 회원,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역본부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로 일원에서 '2018년도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변 상가들을 방문해 냉방기를 가동한 채 문을 열고 영업행위를 하는 '개문냉방'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실천과 참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앞으로 시는 매주 1회 행복로, 회룡역, 민락 2지구 등 상가 밀집의 개문냉방 실태를 점검·계도할 방침이다.
탁구, 유도, 경식야구 등 3개 종목서 실력 겨뤄2승 1패로 의정부시 종합우승 차지해의정부시는 지난 198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8회를 맞이한 의정부시-일본 시바타시와의 한·일 우호도시 친선교환경기가 지난 29일 의정부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시바타시 선수단 45명과 의정부시 선수단 54명 등 총 100명이 참가하여 탁구, 유도, 경식야구 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그 결과 2승 1패로 의정부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또한 시바타시 스포츠협회 오노 마모루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의정부컬링장 등 주요 체육시설을 견학하며 시 체육시스템을 둘러봤다.이성인 부시장은 환영만찬 자리에서 "한·일 우호도시 친선 교환경기를 통해 양 도시간의 우애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시바타시 선수단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시바타시스포츠협회 오노 마모루 부회장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양 도시간의 우호증진과 스포츠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화답했다.한편, 줄넘기 국가대표팀의 축하공연과 함께하는 30일 환송식을 끝으로 대회일정을 종료한 시바타시 선수단은 31일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