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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갑 민주통합당 문희상 후보 개소식, 성황리에 개최돼...

문희상 후보 중심으로 의정부의 민주통합당이 하나로 뭉쳤다!

5선 도전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통합당 문희상 후보가 23일 오후 4시 30분 의정부3동 창림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강성종 의원, 정성호 민주통합당 양주·동두천 후보, 홍희덕 통합진보당 의정부을 후보 및 전·현직 자치단체장과 시·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의정부시의 청년, 보육, 교육, 종교, 문화, 체육, 보훈, 노동, 봉사 등 각종 단체장과 단원 및 지지자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강성종 의원의 ‘야권연대 전략지역’ 추천으로 졸지에 총선도전에 꿈을 접어야 했던 을지역 박세혁, 정희영, 장화철, 임근재 예비후보자들이 참석해 문 후보의 당선을 호소했다.

또한 문 후보의 조카면서 연예인인 이하늬, 개그맨 정종철과 전 농구선수 한기범 선수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 나선 손학규 대표는 “작년 민주당 통합과정에 산통을 겪고도 통합을 이루었는데, 문희상 의원과 같은 어른이 나서서 민주주의, 정권교체, 서민의 내일을 위해 대동단결하자며 당을 이끌어 가능했다”며 “왜곡, 편중, 치우치고 서로 싸우는 사회가 아닌 통합과 조화로운 사회를 이루기 위해선 통합의 리더인 문희상 의원을 국회의장으로 만들어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강성종 의원은 “문희상 후보를 당선시켜 국회의장을 만들자”며 “하늘이 만들어 주는 국회의장이 의정부 시민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강력 주장했다.

특히 그는 야권연대와 관련해 “내가 죽어야지 민주당이 살고, 내가 죽어야지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모든 것을 내려놨다”고 말한 후 “야권연대 후보인 문희상, 홍희덕 후보가 당선 될 수 있도록 해 달라. 이 두 후보가 당선이 못된다면 가슴이 찢어질 것이다”며 절규에 가까운 지지를 호소했다.

문희상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꿈꾼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명박 정부가 하루아침에 엉망진창으로 만든 걸 보면서 그분들을 다시 뵐 면목이 없어서 국회의원에 입후보했다”고 역설했다.

또한 “지금 서민들이 시름하고 있는 건 현 의정부시 국회의원의 잘못이 아닌 현 정부와 여당의 잘못”이라며 정권심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문 후보는 한 일이 뭐있냐는 소리가 있는데, “의정부 발전엔 3가지 계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세가지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했다.

그는 “그 첫째는 ‘안보란 미명하에 온갖 규제와 제한에 묶였던 동토의 땅 의정부가 꿈과 희망을 갖고 발전하게 된 것은 민주화 투쟁, 평화적 정권교체를 통해 지난 10년간의 민주개혁정부의 남북교류협력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며, 둘째는 ‘주한미군기지특별법으로 의정부 발전을 막고 있던 33개의 법률을 일거에 무효화시켜 대학, 대형병원, 공원, 문화예술 시설들이 들어설 수 있게 된 것’이고 셋째는 ‘의정부가 경기북부수부도시가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문 후보는 “민주화 투쟁과 민주개혁정부 수립, 주한미군기지 특별법과 경기북부수부도시로 만들기 위해 경기 2청 기관을 모두 의정부에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을 때 ‘한일이 뭐있냐’고 한 그들은 뭘 했냐”고 반문했다.

한편, 문희상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끝난 후 의정부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최한 ‘매니페스토 실천 협약식’에 참가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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