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5.5℃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4.0℃
  • 구름많음광주 -3.5℃
  • 맑음부산 -2.9℃
  • 흐림고창 -4.7℃
  • 제주 2.1℃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4.8℃
  • -거제 -1.3℃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의정부갑 민주통합당 문희상 후보 개소식, 성황리에 개최돼...

문희상 후보 중심으로 의정부의 민주통합당이 하나로 뭉쳤다!

5선 도전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통합당 문희상 후보가 23일 오후 4시 30분 의정부3동 창림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강성종 의원, 정성호 민주통합당 양주·동두천 후보, 홍희덕 통합진보당 의정부을 후보 및 전·현직 자치단체장과 시·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의정부시의 청년, 보육, 교육, 종교, 문화, 체육, 보훈, 노동, 봉사 등 각종 단체장과 단원 및 지지자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강성종 의원의 ‘야권연대 전략지역’ 추천으로 졸지에 총선도전에 꿈을 접어야 했던 을지역 박세혁, 정희영, 장화철, 임근재 예비후보자들이 참석해 문 후보의 당선을 호소했다.

또한 문 후보의 조카면서 연예인인 이하늬, 개그맨 정종철과 전 농구선수 한기범 선수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 나선 손학규 대표는 “작년 민주당 통합과정에 산통을 겪고도 통합을 이루었는데, 문희상 의원과 같은 어른이 나서서 민주주의, 정권교체, 서민의 내일을 위해 대동단결하자며 당을 이끌어 가능했다”며 “왜곡, 편중, 치우치고 서로 싸우는 사회가 아닌 통합과 조화로운 사회를 이루기 위해선 통합의 리더인 문희상 의원을 국회의장으로 만들어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강성종 의원은 “문희상 후보를 당선시켜 국회의장을 만들자”며 “하늘이 만들어 주는 국회의장이 의정부 시민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강력 주장했다.

특히 그는 야권연대와 관련해 “내가 죽어야지 민주당이 살고, 내가 죽어야지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모든 것을 내려놨다”고 말한 후 “야권연대 후보인 문희상, 홍희덕 후보가 당선 될 수 있도록 해 달라. 이 두 후보가 당선이 못된다면 가슴이 찢어질 것이다”며 절규에 가까운 지지를 호소했다.

문희상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꿈꾼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명박 정부가 하루아침에 엉망진창으로 만든 걸 보면서 그분들을 다시 뵐 면목이 없어서 국회의원에 입후보했다”고 역설했다.

또한 “지금 서민들이 시름하고 있는 건 현 의정부시 국회의원의 잘못이 아닌 현 정부와 여당의 잘못”이라며 정권심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문 후보는 한 일이 뭐있냐는 소리가 있는데, “의정부 발전엔 3가지 계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세가지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했다.

그는 “그 첫째는 ‘안보란 미명하에 온갖 규제와 제한에 묶였던 동토의 땅 의정부가 꿈과 희망을 갖고 발전하게 된 것은 민주화 투쟁, 평화적 정권교체를 통해 지난 10년간의 민주개혁정부의 남북교류협력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며, 둘째는 ‘주한미군기지특별법으로 의정부 발전을 막고 있던 33개의 법률을 일거에 무효화시켜 대학, 대형병원, 공원, 문화예술 시설들이 들어설 수 있게 된 것’이고 셋째는 ‘의정부가 경기북부수부도시가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문 후보는 “민주화 투쟁과 민주개혁정부 수립, 주한미군기지 특별법과 경기북부수부도시로 만들기 위해 경기 2청 기관을 모두 의정부에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을 때 ‘한일이 뭐있냐’고 한 그들은 뭘 했냐”고 반문했다.

한편, 문희상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끝난 후 의정부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최한 ‘매니페스토 실천 협약식’에 참가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모저모》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 명장 2인 탄생…지역 장인정신 상징 '명장 현판' 게시
의정부시가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장인정신 확산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21일 '의정부시 명장'으로 선정된 장인들의 사업장을 직접 찾아 명장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식품가공 분야 박경애 명장과 제과·제빵 분야 안갑수 명장의 사업장에서 차례로 진행됐으며, 각각 '담다헌'과 '에센브로트에' 명장 현판이 게시됐다. '의정부시 명장'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뛰어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장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 명장심사위원회 면접 등 다단계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2인을 확정했다. 식품가공 분야의 박경애 명장은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을 꾸준히 계승·발전시켜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높여온 점이 평가됐다. 제과·제빵 분야의 안갑수 명장은 정직한 재료 사용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시민 신뢰를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명장으로 선정된 장인들에게 ▲시청 누리집과 SNS 등을 활용한 홍보 ▲도시농업과 및 청소년문화시설 강사 추천 ▲의정부 공식 관광 코스 내 명장 사업장 연계 ▲시 주관 주요 행사 및 축제 초청 등 다양한 예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