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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4.11 총선 후보자들, 아침 일찍 투표장 나가 투표해

안병용 시장 내외, 오전 9시 호원2동 제7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 행사

 

제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투표일인 11일 아침부터 많은 유권자들이 각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국민의 권리를 행사했다.

이날 오전 9시경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부인 윤지인 여사와 함께 호원동 신일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호원2동 제7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투표를 마친 안병용 시장은 의정부시를 위해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오전 8시 20분경 의정부갑 기호1번 새누리당 김상도 후보와 부인 권영량씨도 안 시장과 같은 투표소에서 투표를 실시했다.

김상도 후보는 이번 선거와 관련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안 시장과 김 후보가 투표를 마친 같은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 95세의 이춘미 할머니가 며느리 김정진씨(60세)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전 10시경 의정부 제일시장 번영회 교육관에 설치된 의정부1동 제2투표소에서는 의정부갑 기호2번 민주통합당 문희상 후보가 보좌진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의정부을 기호1번 새누리당 홍문종 후보는 오전 10시 40분경 의정부 신곡동 드림밸리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신곡2동 제8투표소에 딸과 동행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홍 후보는 의정부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국회의원이 된다면 의정부시민과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이에 앞서 자신의 지역구를 전격 야권연대 전략지역으로 추천해 혼돈 속에 있던 야권연대의 물꼬를 튼 민주통합당 강성종 의원(의정부을)도 이날 10시 20분경 홍문종 후보와 같은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한편, 의정부갑 기호6번 진보신당 목영대 후보는 이날 오전 금오동 투표소에서 투표를 했으며, 의정부을 기호4번 통합진보당 홍희덕 후보는 오후 5시경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를 실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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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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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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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