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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녹색우수마을」공모 우수마을 시상

의정부시는 마을주민이 상호협력하여 생활주변 환경개선과 녹지조성, 에너지절약, 탄소포인트 참여 등 녹색생활실천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참여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는「녹색우수마을」공모에서 공정한 심사 평가를 통해 6개 마을을 선정 12월 4일 시상하였다.

 

『녹색우수마을』 공모 심사평가 결과
◆ 최우수상(5백만원) : 송산푸르지오아파트

◆ 우수상(각 4백만원) : 수락리버시티1단지, 용현신도브레뉴아파트

◆ 장려상(각 3백만원) : 상록아이파크, 브라운스톤흥선, 궁전아파트

 

2010년부터 시작한 의정부시 녹색우수마을 공모 사업은 녹색생활 실천과정에서 얻는 성취감과 재정적 인센티브 제공으로 녹색성장 참여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심사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송산푸르지오아파트는 지하 주차장과 승강기의 조명등을 에너지절약형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에스코(ESCO) 사업을 통하여 전력사용량 61,451kwh(49.8%)를 절감하였고 EM(유용미생물)을 공동 배양하여 화단과 음식물쓰레기의 악취제거 및 인근의 부용천 수질정화에도 활용하고 있다.

수락리버시티1단지 아파트는 아파트옥상 4개동에 텃밭을 조성하여 옥상녹화를 통한 에너지절감과 어린이 생태교육현장으로 활용하였으며 아파트단지별 도서모으기 자체행사를 통한 도서 6,700여권을 모아 각 단지내 작은도서관에 기증하여‘책 읽는 도시’를 위한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였다.

신도브레뉴아파트는 정문 홍보부스에 컴퓨터를 설치하여 현장에서 탄소포인트 실천 인터넷 가입기념으로 작은 화분을 주어 145가구를 가입하도록 유도 하는 등 각종 우수 사례가 있었다.

시상식에서 안병용 시장은 선진도시일수록 시가지 전체가 공원화 되어 있다며 우리시도 우수한 수종의 나무심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으며 녹색우수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한 아파트부녀회장 박승녀씨는“시상금에 자체 예산을 합쳐 8백만원을 재투자하여, 가로등과 공용계단 조명등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유휴지 녹지조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저탄소 녹색생활실천에 앞장서고 그 필요성을 주변에 알리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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