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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를빛낸인물

의정부청년회의소(JCI) 제45대 김정영 신임회장 인터뷰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 협조하고 협력하는 하나 되는 의정부청년회의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난해 12월 21일 의정부JCI 제45대 회장에 취임한 김정영 회장의 목소리에는 젊음의 열정과 패기가 가득차 있다.

본지는 김정영 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지역사회에서의 청년회의소 회원들의 활동과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Q. 회장에 취임하신 소회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의정부청년회의소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사회 전반에 걸쳐 청년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현 시점에 본 회의소의 제 45대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게 됩니다.

부족한 저에게 크나큰 용기와 희망을 보내주신 선.후배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조직이나 단체의 힘은 하나로 결속하는 단결력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 협조하고 서로 협력하는 하나 되는 의정부청년회의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장구한 역사 속에 선배님들께서 피땀으로 쌓아 올린 빛나는 업적과 전통을 가슴에 새기며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JC, 선배님으로부터 인정받는 JC, 지역청년들이 가입을 열망하는 JC, 가정에 충실하고 사랑받는 JC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

Q. JCI는 어떤 단체인지?
JCI(Junior Chamber International)는 인종, 국적, 신앙,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건실한 사상을 가진 만20세부터40세(대한민국은 42세)까지의 젊은이로 구성된 범세계적 순수 민간단체입니다.

우리 JC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 나간다는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청년들이 지닌 무한한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활동을 통하여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고, 세계 회원국가와 활발한 교류로 세계평화와 인류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하는 단체입니다.

Q. JCI에 가입하기 위한 자격조건은?

만 20세이상 42세이하인 사람이 건전한 직업을 가지고 지역에서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어야 합니다. 가입을 희망하면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신후 회원확충분과위원장의 면담을 거쳐 이사회에서 승인을 얻으면 가입됩니다.

한국JC회원이 되면, 활동영역의 기회가 부여되며 나 자신이 성장됩니다. 개인능력 개발, 경영능력개발, 지역사회개발, 국제활동개발등 4대활동 기회가 부여됩니다.

Q. 의정부 JCI 소개 및 활동내역, 특징이나 특색을 설명한다면?

의정부JCI는 1969년4월20일 초대 동형근회장님께서 전국47번째로 인준 받아 창립한지 올해 44주년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청년대통령이라 불리는 중앙회장을 2명이나 배출하였고, 또한 수많은 지도자를 배출하였으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한국JC를 대표하는 명문중에 명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의정부시 신년교례회 주관, 33회 어린이미술대회, 지역봉사사업(사랑의 집고쳐주기, 무료급식봉사 및 쌀기증사업, 무료한방진료등등), 후보자초청토론회, 일본와까야마JC, 대만토성JC와 상호 방문을 통한 국제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Q. 회장에 출마하면서 내건 정책이나 지역과 관련된 사업이 있다면?

2013년은 의정부시 시승격 50주년, 의정부JC와 일본 와까야마JC 자매결연 40주년등등  여러 가지로 뜻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이를 기념할 수 있도록 특별사업을 진행하여 지역청년단체로써의 본분과 역할을 다할 것이며, 세계와의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뜻 있는 기념행사를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JC신조에 있듯 ‘인류에의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이다’라는 글귀에 걸맞도록 대외적인 봉사사업을 확대  전개하여 본 회의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Q. 의정부시민과 의정부신문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의정부의 미래는 의정부 청년들의 책임이다’라는 사명의식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연구하여 때뭇지 않은 순수한 열정으로 청년의 본분과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잘 지켜봐 주시고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어린 사람들입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의정부신문 독자 여러분!
JC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들의 불찰이라 생각합니다. 더욱 분발하고 노력해서 지역에서 꼭 필요한 없어서는 안 될 청년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2013년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축원 드리며,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성취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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