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뮤지컬로 재탄생 ‘디보와 슈퍼밴드’

5월 31일 ~ 6월 1일 연천수레울아트홀서 공연

어린이 뮤지컬 ‘디보와 슈퍼밴드’가 연천을 찾는다.

연천수레울아트홀과 ES생활문화가 주관하는 이번공연은 5월 31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과 6월 1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연천수레울아트홀 무대에서 펼쳐진다.

‘뽀통령’이라 불리는 어린이들의 우상 ‘뽀로로’ 제작진이 만든 ‘디보와 슈퍼밴드’는 지난 2007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친구들이 소원을 빌면 배에 달린 지퍼를 열고 선물을 꺼내주는 신기한 이야기로 EBS를 비롯해 재능방송, 투니버스, 메가TV, 대교방송 등 어린이 TV를 석권하고 있다. 유아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이야기 구성과 실제로 눈앞에서 움직이고 있는 선물공룡 ‘디보’를 만날 수 있는 이번 무대는 애니메이션의 높은 퀄리티를 그대로 재현해냈다.

코지랜드에서 슈퍼콘서트가 개최된다는 소식이 전해온다. 디보와 친구들, 그리고 마법사 레이지는 예선전에 참가한다. 하지만 게으른 마법사 레이지는 디보와 친구들의 아이디어를 훔쳐 예선에 참가하고 디보를 이기게 된다. 너무 좋아 떠들다가 자신이 아이디어를 훔쳤다고 얘기해 버린 레이지, 마법사 대 디보와 친구들로 다시 결승전이 치러진다. 결승전 전날, 레이지는 디보의 악기를 몰래 훔쳐가고 콘서트의 본선이 시작된다.

선물공룡 디보와 친구들이 펼치는 우정에 관한 어린이 뮤지컬 ‘디보와 슈퍼밴드’는 객석을 누비는 배고파 물고기 3형제의 유쾌하고 코믹한 퍼포먼스와 선물을 가득 실은 선물기차, 형형색색 아름다운 무대 구성으로 공연 내내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티켓 예매는 연천수레울아트홀 홈페이지 (www.sureul.com) 또는 031)834-3770 / 839-2910 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2만원, 아이들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더보기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