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3.9℃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11.6℃
  • 대전 -8.9℃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5.9℃
  • 맑음부산 -5.7℃
  • 흐림고창 -7.3℃
  • 제주 1.0℃
  • 맑음강화 -11.6℃
  • 흐림보은 -9.7℃
  • 맑음금산 -8.8℃
  • 흐림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3℃
  • -거제 -4.6℃
기상청 제공

스포츠/레져

설렘, 즐거움, 기쁨이 가득한 겨울놀이 종합선물세트

제5회 자라섬 씽씽겨울축제 1월 3일 개막

경기 가평 자라섬에서 1월 3일부터 26일까지 24일간 제5회 자라섬 씽씽겨울축제가 열린다.

지난 2013년 무려 120만여명이 찾아와 수도권 최고의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자라섬 씽씽겨울축제는 송어 얼음낚시도 하고 썰매도 타고 얼음 꽃, 눈 조각, 얼음 조각, 공연도 보는 겨울놀이 종합선물세트로 시간과 비용부담없이 겨울놀이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자라섬 씽씽겨울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민물귀족 송어 얼음낚시로 축제가 열리는 가평천에는 축구장 9배 크기(63,880㎡)의 얼음낚시터가 조성되는가 하면 축제기간 얼음낚시터에는 60여톤의 송어를 풀 계획이며 추가 예산이 확보될 경우 20여톤을 더 늘림으로서 강태공 및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함을 선물하게 된다.

얼음낚시로 잡아 올린 송어는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구이 터나 회 센터에서 굽거나 회를 떠서 먹을 수 있으며, 각종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존은 축제장을 찾는 이들의 입맛을 복돋우게 한다.

바다에서 살다가 산란을 위해 강으로 돌아오는 회유성 물고기인 송어는 맛이 쫄 깃 쫄깃한 고단백 저지방의 보양식품으로 DHA(Dehydroascorbic acid)를 다량 함유해 두뇌 기능강화와 노화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씽씽겨울축제는 눈 위에서 얼음 위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놀이 백화점으로 5천명이 이용할 수 있는 12,990㎡ 규모에는 눈썰매, 얼름 썰매, 가족자전거, 어린이 오토바이 등의 다양한 놀이터존이 마련됨으로서 어린이들에게는 추억과 즐거움을 성인들에게는 옛 향수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에는 관광객들의 다양한 사연과 신청 곡을 소개해 추억과 즐거움을 더하는 씽씽 라디오 스튜디오 운영과 함께 눈 성곽, 얼음 조각상, 포토존, 이벤트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화려함과 행복을 자아내게 할 것이다.

특히 행사기간에는 주차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3천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 10여곳을 확보하고 부족할 경우 축제장 근처인 자라섬 중도를 주차공간으로 추가 활용키로 했으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위해 지역주민 할인혜택, 먹거리 부스 입점권 및 주민 일자리 제공 등을 통해 관광객 및 지역주민이 화합하는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축제장 이용료 일정 금액을 되돌려 주는 가평사랑 상품권은 축제장내 먹거리촌을 비롯해 음식점, 마트, 숙박업소, 택시 등 지역내 모든업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참가자들에게는 비용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자라섬 씽씽겨울축제는 서울에서 40분안팎에 닿아 적은 비용으로 겨울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매력으로 경춘선복선전철,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녹색도시이자 우리나라의 알프스에서 펼쳐지는 자라섬 씽씽겨울축제는 가족,친구,연인 등 모든 국민에게 추억과 향수, 매력를 선사함으로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안겨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산 좋고 물 맑고 넉넉한 인심을 가진 경기 가평 자라섬에서 펼쳐지는 겨울의 재미와 놀라움, 상상이 빗어내는 겨울놀이 종합선물세트인 제5회 자라섬 씽씽겨울축제로 떠나보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