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금)

  • 맑음동두천 1.0℃
  • 흐림강릉 2.5℃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2.9℃
  • 구름조금대구 6.3℃
  • 구름많음울산 6.3℃
  • 맑음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7.5℃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12.1℃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6.5℃
  • 흐림경주시 3.9℃
  • 구름많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의정부, 포천, 연천, 동두천 등 6개시 3천억 재원 투입된다

낙후된 경기동북부지역 균형 발전 사업 계획 추진 예정

지난 12일 경기도는 경기 동북부 낙후지역인 포천, 연천, 동두천 등 의정부를 포함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2019년까지 총 31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균형 발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들은 지역발전 기반이 취약하고 반세기동안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 불이익을 받아온 지역이며 도내 지역간 불균형을 완화하기위해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역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먼저 경기도에서는 2014년 동북부지역 개발을 위해 187억5000만원을 투입 지역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기반시설 및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단기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며 장기계획으로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개년에 걸쳐 총312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상세히 발표했다.

경기도에서는 이러한 계획에 따라 개발사업 추진과정을 도와 해당 시,군의 지원체계 구축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으로 지역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역량을 강화시킬 방안을 강구중이며 이를 통해 동북부지역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과 소득을 끌어올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처럼 경기도의 야심찬 도시균형 발전계획에 따라 구체적으로 포천시에는 꽃송이 버섯단지와 동두천에는 MTB체험단지 조성 등 세부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 미군공여지인 레드클라우드에는 교육연구단지, 캠프스탠리에는 대학 유치, 헬리포트에는 유통산업단지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이번 동북부지역 균형발전 추진계획에 따라 구시가지의 기반시설과 문화시설 조성, 전통시장 전선지중화, 주차장 진입로 확장 등 지역 기반시설 구축 및 구도심환경 정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에서는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대상 분석 및 투자유치 활동, 공동 투자유치 설명회를 진행할 민·군·관 협의체와 전담팀도 운영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최병선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의정부(을) 조직위원장 임명
국민의힘이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의정부(을) 조직위원장에 최병선 경기도의원이 공식 임명됐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전국 사고 당협 20곳의 조직위원장 인선을 확정했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9월부터 36개 사고 당협을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공모를 진행했으며, 약 두 달간 130여 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 지역 여론 청취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그중 의정부(을) 지역에서는 현직 도의원인 최병선 의원이 조직위원장으로 낙점되며 지역 정치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 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 의정부 지역을 중심으로 ▲GTX-C 조기 착공 촉구 ▲균형발전 예산 확보 ▲교육·복지 현안 해결 등 주요 지역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챙겨 온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민원 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형 의정 활동'으로 주민들과의 소통 폭을 넓혀 왔으며, 교통·교육·생활 SOC 같은 체감형 의제를 꾸준히 제기하며 실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정치권에서는 최 위원장이 조직위원장으로서 조직력 강화와 세대별 당원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특히 30·40대 당원 기반을 넓혀야 하는 지역

사회/경제

더보기
"30년째 막힌 길, 더는 못 기다린다"…금오동 중로 1-28호선 개설 촉구
의정부 하금오 중로추진위원회가 11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년 넘게 개설이 지연된 폭 20m, 총연장 720m의 '중로 1-28호선' 사업을 즉각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주민 880명의 서명을 시에 제출하며 "이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주민 안전의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박윤희 진보당 의정부시 공동위원장이 주재했으며, 김지호 시의원, 김원기 전 도의원, 장수봉 전 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을 비롯해 금오동 주민 다수가 참석했다. 위원회는 "중로 1-28호선은 1994년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됐지만 군부대 주둔과 각종 규제로 30년 동안 사실상 방치돼 왔다"며 "이는 단순 행정 지연을 넘어 주민 생활권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해당 구간에서는 여러 차례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며, 희생자는 주로 고령자와 어린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통행 불편뿐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 화재·응급 상황 시 구조 지연, 생활권 단절 등 심각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광역행정타운 조성, 캠프 카일 개발, 5군지여단 주변 개발이 본격화되면 교통량이 크게 증가해 현 병목 현상은 더 이상 감당하기

사건/사고

더보기
포천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명품 가방·골프채 등 고가 물품 압류
포천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조치의 일환으로 경기도 조세정의과와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색은 포천시 관외에 거주 중인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난 7일 진행됐다. 시는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일반적인 체납처분으로는 징수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경기도와 공조해 강제 징수 절차에 착수했다. 가택수색 결과, 명품 가방과 시계, 귀금속, 골프채 등 고가 물품 30점이 발견돼 즉시 압류됐다. 시는 해당 물품을 전문 감정기관의 감정을 거쳐 진품 여부를 확인한 뒤, 공매 절차를 통해 체납액 충당에 활용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재산 은닉과 납세 회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행정 제재를 병행하며 체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인엽 징수과장은 "조세 정의 실현은 성실 납세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이어가 시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체납세 정리단 운영과 실시간 체납정보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