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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갈 때 휴대폰 비용을 절약하는 법

 


해외여행을 갈 때 휴대폰 비용을 절약하는 법

 Q: 이번 여름에 유럽으로 갈 예정이며 내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싶으나 국제 로밍 서비스 대금이 비싸 보인다. 가격을 낮추는 방법을 찾고 있다.

A: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른다. 자신의 휴대전화에 계정 정보가 들어 있는 작은 칩처럼 생긴 심 카드를 현지 정액제로 선불 현지 심카드로 교환한다.

여행 계획에서 휴대전화에 대해 미리 걱정하지 마라. 전화가입자 식별카드인 심(Subscriber Identity Module, SIM)카드는 휴대전화의 배터리 위치에 있다.

특별한 도구 없이 배터리를 빼고 휴대전화 본체에 꽂혀있는 심카드를 빼면 된다.

만일 이해가 안 된다면 유럽향 휴대전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럽인들은 휴대전화를 교환하면서 심카드를 구 기종에서 신기종으로 교체하는데 익숙하다.

외국에 장기 체류한다면 할 만한 가치가 있다.

미국 휴대전화로 국제로밍을 한다면 분당 1.29달러(약1300원)이지만 현지 선불 정액제로 미국과 통화하면 분당 0.20달러(약200원)이며 받는 전화료는 무료다.

해외로밍에 2가지 어려움이 있다. 우선 주파수와 기술적인 문제로 유럽에서 일부 미국형 휴대전화는 작동하지 않는다.

티모바이 모바일 USA나 에이티앤티(AT&T)사에서 제공하는 휴대전화의 경우 유럽에서 전화가 가능하지만 휴대전화 사용설명서와 휴대전화 제조사의 웹사이에서 ‘월드폰’이란 기능이 있는지 확인한다.

버라이존과 스프린트사의 소수 모델은 제외된다. 심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휴대전화는 유럽에서 사용할 수 없으나 일부 중남미 국가에선 사용 가능하다.

‘월드 폰’을 소지했다면 어느 휴대전화기에서도 심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잠겨 있지 않은 심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휴대 전화 대리점에서 일부 비용을 주고 휴대전화에 잠겨 있는 심카드에 잠기지 않은 코드를 부여 받아야 한다.

휴대전화에 현지 심카드로 교체하면 현지 전화번호를 사용하게 된다.

미국 전화번호를 사용하는 것 보다 저렴하게 사용하는 장점이 있지만 발신자가 수신자의 미국전화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낼 수 없는 애로 사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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