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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중앙초등학교


1896년 개교하여 역사와 전통이 살이있는 중앙초등학교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1896년 개교이래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고 1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어린이들의 배움터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역사와 전통이 깊어 “경기교육발전 연구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교 100주년 기념관을 지난 1999년 9월 20일에 설치하여 경기북부 교육의 산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영재반 교육 인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 3학교 중 한 곳이기도 하다.





역사가 깊은 만큼 자부심 또한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00여년 전통을 이어져 온 중앙초교는 31,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지역사회 및 동문들이 참여하는 인성교육의 배움터입니다. 요즘 들어 각 학교마다 명품학교를 지향하고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방식을 계발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경쟁력을 키우게 하고 있습니다.


명품학교. 명품학교는 무엇보다도 역사와 전통이 있어야 제대로 된 명품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체계적, 경쟁력 있는 교육 프로그램만으로는 명품학교라 볼 수가 없습니다. 체계적, 경쟁력 있는 교육 프로그램은 언제든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와 전통은 쉽게 만들어 질 수 없습니다.


중앙초등학교는 111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배출한 수많은 동문들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작게는 지역을 크게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문들이 우리 중앙초등학교의 자랑입니다.



중앙초등학교 교장 최창호




동문들이 참여하는 인성교육


100여년 전통을 이어져 온 중앙초교는 31,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바른 인성을 배우게 되고 나아가 중앙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동문들이 참여하는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훌륭하신 선배님을 동문회에서 추천받아 아동들의 인성 교육을 가르치고 또한 재력 있는 선배님들의 후원을 빌어 2007년에는 결식아동 60여명에게 혜택을 주고 나아가 2008년에는 동문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전 아동들에게 무상으로 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 갖기 운동 전개


핵가족 시대로 인하여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갖고 생활하는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동체에서는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상충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여 서로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하고자 남을 배려하는 마음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친구들 중에 특히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어 우리가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이러한 친구들과도 함께 살아가는 연습을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켜 자기 중심적이 아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수 있도록 교육시키고 있다.


또한 고학년과 저학년을 형제자매 결연을 맺어 형과 아우, 언니와 동생처럼 학교생활을 하며 형과 언니는 동생들을 친동생처럼 생각하고 아우들을 돌봐주게 하여 자연스러운 교감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음악줄넘기를 활용한 토요체육조회


중앙초교의 음악줄넘기를 활용한 토요체육조회는 아이들의 건강과 체력을 증진시키고 운동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는 줄넘기 동작으로도 실생활에서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점을 아이들에게 알리데 의미가 깊다.


사실 토요일 아침활동 시간만으로는 아이들이 충분한 동작을 익히기는 부족하지만 다른 요일의 아침 활동시간을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동영상을 제공함으로써 흥미와 참여를 유발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활동의 극대화를 위해 교사들의 인식 변화와 연수가 필요하다 느껴 음악 줄넘기 연수를 받으신 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전교 선생님들에게 매주 월요일 음악 줄넘기에 대한 연수를 받음으로써 아이들보다 먼저 새로운 것을 접해 참다운 교육의 모범이 되고 있다.



영재학급의 운영


중앙초교는 매년 1~2월 재학중인 4,5학년을 대상으로 학급의 담임교사 추천과 각종 대회 실적(수학, 과학) 및 본인 및 학부모의 희망을 받은 학생들로 학급당 20명으로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영재학급의 대상자는 선수학습에 의한 관련교과 성적우수자가 이닌 창의성 및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발굴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창의성과 과학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체험캠프(별 관찰 축제, 갯벌탐사, 자연관찰 축제 등) 및 인간관계 개선 집단캠프활동 등을 통해 올바른 인성 함양에도 힘을 쓰고 있다.


영재학급의 교육과정은 속진과 심화를 병행하되 심화학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다양한 교육도 중요하지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로 양성한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또한 개별화 교육을 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사회 정서적 발달과 지도성 함양을 위한 방향으로 편성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상설운동부 빙상부 운영


중앙초등하교는 100여년 한국 빙상의 꿈나무들이 오늘도 쉼 없이 얼음판을 치치고 있다.


지난 3월 10일 미국에서 열린 2007 국제 빙상 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 종별 선수권 대회에서 종전 세계 신기록을 0.15초 앞당기며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운 이강석이 중앙초교 제 76회 졸업생이다.


스피드 스케이트의 메카 중앙초등학교. 상설 운동부 운영을 통하여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선수를 육성하고 있다.


고태현, 최양원,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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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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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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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넘어 '이웃'으로…의정부 시민 1300명 동행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의정부시 예총 앞 광장과 백석천 일대에서 열린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다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소통과 공감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어울림 걷기대회'에는 130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몰렸음에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졌고, 참가자 간 배려와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휠체어를 밀고 이동하는 참가자와 보행 보조기구에 의지한 이들, 그리고 그 곁에서 속도를 맞추며 동행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예총 앞 광장에서 출발해 백석천을 따라 이어진 약 2.8km 구간에서는 참여자들이 이동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를 위한 이동 공간을 확보하고, 경사 구간에서는 서로를 돕는 모습이 이어지는 등 현장에서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참여 분위기가 형성됐다. 행사장에는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식전환 스탬프 투어'와 장애 이해 체험 부스에는 가족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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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