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0.9℃
  • 구름조금광주 0.6℃
  • 맑음부산 3.2℃
  • 구름조금고창 0.1℃
  • 구름많음제주 6.5℃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1.3℃
  • 구름조금경주시 0.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의정부시상권활성화협의회 2015년 사업계획 발표

첫 회의 위원 위촉식 및 앞으로 계획 논의

(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2월 9일 첫 의정부시 상권활성화협의회를 개최해 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및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개요설명과 예산안에 대핸 자문 및 사업제안 등의 논의를 가졌다.

손경식 대표이사(의정부시 부시장)가 주재한 이날 회의는 의정부시상권활성화사업의 대상 범위와 지원대상사업, 지원규모는 물론 상권활성화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 및 사업제안, 기타 협의회에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의정부시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연계․지원을 통해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6‧22‧33 사업추진계획’에 따라 전통시장 및 대표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상인경쟁력 강화사업, 상권홍보사업 등 서민경제 안정 및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추진과업 ‘6‧22‧33 사업추진계획’은 6대 과제, 22개 사업, 33개 세부사업을 통해 상권활성화목표를 달성키로 했으며 6대 과제는 경영지원사업, 경영강화사업, 인재육성사업, 지역공동체구축, 지역상권축제, 지역문화확산 등이며 22개 사업은 전통시장 및 대표상권활성화 촉진, 각 상권별 통합연계 네트워크화, 지역가치창출 및 공동체 커뮤니케이션화 구축, 지역예술문화 활성화화 및 지역사회 인재육성 사업 등이며 33개 세부사업으로는 공동․집중․통합마케팅 사업추진과 찾아가는 경영코칭, 점포경쟁력강화, 상인대학, 지역시장전문가, 시민참여단 육성, 지역공동체형성, 지역활성화 축제,예술, 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의정부시상권활성화협의회 위원현황은 ‣위원장 노석준(의정부시 재정경제국장)‣부위원장 장인봉(신한대학교 교수)‣당연직 위원 박숭구(경기지방중소기업청 북부사무소장)‣당연직위원 서창수(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의정부센터장)‣당연직 위원 김성수(의정부시 지역경제과장)‣위원 구구회(의정부시의원)‣위원 김이원(의정부시의원)‣위원 강귀순(의정부시새마을부녀회장)‣위원 안금례(의정부시여성단체협의회장)‣위원 손영철(의정부시장 상인회장)‣위원 이상백(의정부제일시장 번영회장)‣위원 이병진(의정부청과야채시장 상인회장)‣위원 송준석(의정부역지하상가 상인회장)‣위원 박길순(의정부부대찌개 명품화협회장)등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더보기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