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20.7℃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8.2℃
  • 맑음대구 21.6℃
  • 맑음울산 16.1℃
  • 맑음광주 16.8℃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3.4℃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5.0℃
  • 맑음보은 17.7℃
  • 맑음금산 19.2℃
  • 맑음강진군 17.3℃
  • 맑음경주시 18.2℃
  • 맑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스포츠/레져

의정부시민축구단 (FC의정부) 2015 K3리그 출전


의정부시민축구단(FC의정부)이 아마추어 축구의 최상위 리그인 2015 K3리그에 야심차게 도전장을 던진다

FC의정부는 지난해에 안정환, 박지성을 길러낸 김희태 감독을 사령탑으로 의정부시를 연고로 하는 FC의정부를 창단했으며 신생팀으로 조6위라는 무난한 성적을 내며 선전한 바 있다. 

K3리그는 작년 챌린저스리그에서 올해부터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1부 리그인 K리그와 2부 리그인 내셔널리그를 제외한 아마추어 축구 최상위 수준의 3부 리그로 2007년 출범하여 도내 8개 구단을 포함하여 총18개 구단이 출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리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흥미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선수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조별9팀 2개조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여 각조 3위까지 6개팀이 챔피언 결정전 참가자격을 얻게 된다. 

A조에는 FC의정부, 이천, 포천, 파주시민축구단, 경주시민축구단, 전주시민축구단, 평창FC(전 광주광산FC), 천안FC, 서울마르티스가 속했다. 지난해 리그 준우승 팀이자 2012년, 2013년 2년 연속 K3 우승컵을 들어올린 포천과 전통강호 이천, 파주 등 쟁쟁한 팀들이 모두 몰렸다.  

중랑, 화성, 춘천시민축구단, 청주FC, 양주시민축구단, 전남영광FC, 서울유나이티드, 김포시민축구단, 고양시민축구단은 B조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K3리그 우승팀 화성이 가장 눈에 띄는 가운데 2013년 리그 14위에서 1년만에 리그 4위로 비상한 중랑,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청주 등 저력을 가진 팀들이 포진하였다. 

FC의정부는 오는 3월14일 오후 4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이천시민축구단과 홈 개막전을 치르게 되며, 이에 앞서 3월7일 파주시민축구단과 리그 첫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25경기를 소화하며 리그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의정부시축구협회는 FC의정부가 올해는 작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박진감 있고 재미있는 공격축구를 통해 조별리그 통과와 그 이상의 성적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며 오는 3월14일 오후4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홈 개막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공급 확대 대응 강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최근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여파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된다"며 "3월 한 달간 약 93만 장이 판매됐던 종량제 봉투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단 4일 만에 약 94만 장이 판매되는 등 비정상적인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사재기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 불편과 함께 수급 불안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상태다. 조 의원에 따르면 시는 약 7개월치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한 상태이며, 기존 월 평균 100만 장 수준이던 공급량을 약 160만 장까지 확대했다.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별도 제작 계약도 추진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요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용량 봉투 사용이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의정부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별도 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필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의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지난 4

사회/경제

더보기
장애 넘어 '이웃'으로…의정부 시민 1300명 동행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의정부시 예총 앞 광장과 백석천 일대에서 열린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다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소통과 공감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어울림 걷기대회'에는 130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몰렸음에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졌고, 참가자 간 배려와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휠체어를 밀고 이동하는 참가자와 보행 보조기구에 의지한 이들, 그리고 그 곁에서 속도를 맞추며 동행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예총 앞 광장에서 출발해 백석천을 따라 이어진 약 2.8km 구간에서는 참여자들이 이동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를 위한 이동 공간을 확보하고, 경사 구간에서는 서로를 돕는 모습이 이어지는 등 현장에서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참여 분위기가 형성됐다. 행사장에는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식전환 스탬프 투어'와 장애 이해 체험 부스에는 가족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