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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의정부!

여성친화도시 인식제고와 시민참여 지지기반 구축

좀 더디 가더라도 내 주변의 이웃과 함께 갑니다. 여성친화도시는 먼저 살펴보고 손을 내어주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지역사회를 여성의 일상과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의 시각으로 다시 보고 개선해야 한다는 모토 아래 2009년 익산시가 제안하여 여성가족부와 함께 추진하기 시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여성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지금까지 추진해오던 여성정책을 활성화시키고 성인지적 관점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살피는 정책, 여성이 참여하는 행복한 지역공동체"의 비젼 아래 안전하고 편리한 삶, 참여와 소통, 배려가 보장되는 21세기의 지속가능한 도시로서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의 여건을 전환, 향상시킨다는 방향 속에서 작지만 강력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동참, 지난 20121121일 의정부시는 경기북부 최초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받는 쾌거를 이룬 후 2013130일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맺고 제도 인프라 구축, 도시기반 조성, 공공서비스 활성화라는 다양한 분야의 복합적인 사업을 연계하여 도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들을 하나 하나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15, 지정3년차를 맞은 의정부시는 중앙부처의 정해진 매뉴얼에 따른 일률적인 사업추진에서 벗어나 의정부만의 현안과 실정에 맞는 특화된 사업을 발굴하여 여성친화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하는 등 방향정립과 제도적 역량을 정비하고자 노력하여 왔다.

특히, -관 거버넌스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시민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능3동 마을주민, 의정부시가능3동 주민센터, 신한대학교 디자인학부와  '숲이 있는 마을 조성', 의정부시 자율방범대와 '안심귀가 수호천사 서비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어린이공원 안전지킴이' 등을 추진하고 의정부시 전부서의 여성친화도시 인식제고와 참여라는 지지기반 구축을 위해 5개 분야 54개부서 70개 사업에 여성친화적 관점과 요소를 부합한 부서별 여성친화도시조성 이행사업을 발굴·추진 하는 등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의정부 조성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3년간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지정 4년차를 맞는 2016년도에는 여성친화도시조성 가이드라인을 구축해 명확하고 적용 가능한 기준을 제시하여 다채로운 조성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의정부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정착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며 여성친화도시 의정부 조성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남녀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기 위한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조성분야에서는

지난해 남녀간의 차이를 제시하여 불평등한 상황을 점검하는 기본자료인 의정부시 성인지 통계를 구축하여 인구, 가구 및 가족, 보육, 교육 등 11개 분야 225개 남녀구분 통계표를 작성하였다. 구축된 통계자료가 시의적절하게 활용되어 성인지 정책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시기 명시, 성별영향분석평가 위원회에 관한 사항, 성별영향분석평가책임관 지정 및 교육실시 의무화 등을 담은 의정부시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여성친화도시조성 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사업담당자 교육, 여성친화도시 담당자 교육, 정책형성 관리자 교육,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6년도에는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 가이드 라인을 구축하여 도시기반 시설에 대한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사용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기존 여성친화적 우수 가이드라인 중 의정부시 실정에 적합한 내용을 발췌요약보완 등 큐레이션하여 실무적용 가능한 조성기준을 관계부서에 제시하고 지정이래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사업담당자 교육과 일반직원 이해교육, 심화교육 등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하며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 체감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 전개와 여성친화도시 의정부 UCC영상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다음은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협력체계 분야로

2015년 주민참여행정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은 대표적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문예숲이 있는 마을 조성사업'을 발굴·추진하였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행정혁신위원회 교육문화분과위원회 박효철 교수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특화사업 발굴연구과제로 이후 시가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우수사업 공모에 제안하여 선정되었으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관내 대학생과의 협업으로 골목길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였다.

아울러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체 기능을 강화해 이행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제안, 자문, 사업방향 등을 제시하고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인 서포터즈 여의주를 활성화하여 정기월례회의 지원, 모니터링 활동사항 관리, 서포터즈 역량강화 교육, 홍보 및 자원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

또한 시민의 이해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시민교육으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역량강화 교육, 문예숲 마을리더 양성교육, 여성친화도시 정책형성 지역주민 과정 등을 함께 실시하였다.

2016년도에는 기존의 사업을 확산시키고자 <민 주도 + 관 지원> 사업으로 찾아가는 안심귀가 수호천사 서비스를 추진하여 성범죄 취약지역에 찾아가 귀가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과 청소년에게 현장접수+즉시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교육을 추진하여 시간적공간적 한계로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지역주민을 방문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4년차에 맞는 맞춤형 이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체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의 기능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성별영향분석평가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전문성 제고 등 역량강화 교육, 정보 네트워킹 활성화, 홍보활동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끝으로, 여성이 참여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여성친화도시 의정부조성을 위한 사업추진 분야에서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이행사업을 발굴하여 성평등 정책의 추진기반 구축 3, 여성의 사회경제적 평등 실현 14,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27, 자연과 함께 하는 환경 조성 9, 여성참여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 17건 등 5개분야 70개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여성친화적 마을만들기인 문예숲이 있는 마을 조성사업을 인큐베이팅하여 가능3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골목길 환경디자인 개선 사업, 여성의 행복 되짚어보기 사업, 인문강좌 등을 골자로 20155월부터 201712월까지 3년간 추진기간을 갖고 조성계획을 수립·추진중에 있으며 2015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과 관내 대학생과의 협업으로 골목길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여 1230m 구간에 마을벽화, 포토존, 조형물 등을 설치하고 마을주민 커뮤니티센터 공간을 마련하였다.

1인가구 여성의 택배기사 대면에 대한 두려움과 직장문제로 인한 택배수령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전자식 무인택배 보관서비스인 여성안심택배 보관함을 회룡역 경전철 역사내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등 2개소에 운영중에 있으며 수요조사를 통해 2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안심귀가 수호천사 서비스를 운영, 의정부시 자율방범연합대와 협업하여 오후 11시부터 익일 1시까지(동절기 오후 10:00~12:00) 여성 및 아동청소년에게 21조 귀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 분석을 통한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여 관내 주요 역사(전철 1호선, 경전철) 및 범죄 취약지역 현장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어린이공원 안전지킴이 여의주를 운영하여 관내 61개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분임조별 안전지킴이조를 편성해 안전위해요소에 대한 모니터링활동을 계속하여 추진하였다.

2016년도에는 전 실과소 및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이행사업을 발굴하여 여성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배려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문예숲이 있는 마을 커뮤니티 센터를 운영, 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마을의제를 논하는 와글와글 토론방과 사랑방, 동아리방 등으로 사용하며 가족공동체 강화 프로그램 등을 개설하고 마을 2차 구간에는 포토존 등 골목길 커뮤니티 아트 시공으로 마을 노후 환경을 추억과 이야기가 있는 장소로 바꾸어 주민들의 유대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돌봄과 나눔, 소통을 연계하는 여성친화적 시범마을 운영을 확대하고자2016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에 참여, 지역 여성리더와 함께 거점공간을 통한 다양한 돌봄과 여성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공동체와 사회관계망을 회복할 방침이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여성정책이다.

앞으로 의정부시는 형평성, 돌봄, 친환경, 소통의 가치실현을 위해 시정전반에 성평등 정책의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적 평등 실현,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 여성참여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강화를 목표로 도시기반조성, 공공서비스 활성화, 제도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여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의정부 건설에 진력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제고와 지역공동체성 회복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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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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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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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