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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포천시, 숙박 및 의료 오수처리 특별점검 실시

10개 업소 하수도법 위반...과태료 1,150만원 부과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오는 428일부터 430일까지 개최되는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를 대비해 지난 215일부터 314일까지 20일간에 걸쳐 실시한 관내 소재 실버타운 등 30개 숙박 및 의료 오수처리시설을 점검한 결과, 모텔 등 10개 업소가 하수도법을 위반해 1,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기간동안 적발된 위반내용은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10, 기술관리인 선임 미이행 1건으로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가 주된 위반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향후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 및 교육 등으로 사후관리 할 계획이다.

이병현 환경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매년 상하반기 년 2회이상 지속적으로 시민단체와 함께 단속을 실시하여 한반도 중심의 그린시티 포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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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